사탐 윤리과목은 문제 내는데에 아주 통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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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소홀하게 넘어갈만한 부분과 오개념 생길만한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드네요 작년부터.
마치 교수님께서 공부 좀 제대로 하라고 근엄하게 꾸짖는듯함.
공부 적당히 하면 절대 안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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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에 현강있어서,, 10시 40분에 모의고사 응시 끝나니까 가능한 빠르게 정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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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수 많으면 도박장 열어봄
진짜 인정이요 딱 한마디하신듯
대충하면 수능 조진다
윤사같은경우 선지가 점점 지엽적으로 구성되는듯. 진짜헷갈림
제대로 저격함... 수능 난이도 미리 경고하신듯...
윤리과 과목이 만만하다는 인식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