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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은데 왜내가 앞예비인거심? 면접관들이 나 필터링 못하신것같은데 큰일났어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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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하철 없음 친구 대학 앞에서 기다린다고 창원 갔는데 지하철 없어서 개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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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시는 분들 7
보통 어떤 대중 교통 타고다니심? 저흰 비빔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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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너무힘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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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하고나서 샤워할 때랑 새벽에 엎드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겜할 때가 제일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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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기원 3
bbbbbbbbbbbbbbb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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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문대를 갔다면 19
최소한 인생이 망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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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개념까지 잘 압축되있는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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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빠짐?? 3월쯤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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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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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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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내리고 탸라 오늘도 개빡쳐서 다리걸려다 참았다 + 서울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탈때 한줄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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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많이 쓰는게 0.7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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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부탁드립니당... 고1 자퇴생이라서 내신 때 해본 과목은 없어요... 머가더나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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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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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투척 5
그렇다면, 다음 중 현재 도시철도가 지나고 있지 않은 곳을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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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준비할바엔 설대 수의대 목표로 무한 n수 하는 게 나을수도.... 아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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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해봤자 서성한딱이네 ㅋㅋ 그중에는 건동홍이 젤 많음ㅋㅋㅋ 학교다닐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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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을 인체실험으로 잘못말해서 의대교수들 면전에서 긁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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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2
대학 통학 50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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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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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분위기 숨막히네 ㄷㄷ 트리니티에 온 기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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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재 작명 아이디어 받습니다 (당첨자 30,000덕) 28
특별한 건 아니고, 최신 5개년 기출 + 선별로 이뤄진 독서/문학 해설지 모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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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가 그때 명절이라서 애들이 다같이 친척 댁에 다녀오고 했을 때였는데 전 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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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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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3및2022입시를치르신모든재수하려하시는분들제발04혐오를멈춰주세요2022때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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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역사 외엔 노베라서 암것도 모르겟워요 인강은 굳이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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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동안 시간을달려서만 나오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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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사1과1 0
내년에 현역들이 과탐 할거 같고 의치대 희망못버리겠어서 재수하면서 지1 ㅈ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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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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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나오는 지리 잡지식이랑 퀴즈 다 한지에서 배움 잡지식마스터겸수능성공을 동시에 쟁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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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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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법 잘못된걸 깨닫긴 너무 짧은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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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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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지방 살다가 와도 개깡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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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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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드는 거 추천해주는 사람 10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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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전문대 치위생 vs 지방사립대 생공 .. 조언 좀 ㅠ 해주세요 1
제목 그대로.. 한양여대 치위생(3년제) vs 순천향대 의약공학과 (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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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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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공과대학 지균으로 썼는데 전전 지원가능한 단위가 따로 있다는걸 지금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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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가면 소프트웨어쪽으로 가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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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생태계와 서울차이의 격차를 깨달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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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의 본질은 해석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하는건 작품속 내용을 파악하고 선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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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 양산시에 부산2호선, 김해시에 부산김해경전철 경상북도 - 경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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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 암덩어리는 김영삼때부터 시작되었다고봄. 총독부 폭파 시키면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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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공대 3
언매 사탐2개에 미적으로 고속 돌려보는데 공대 사탐 등급높아도 생각보다 다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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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중경외시경제학과 반수실패 코인으로돈날린적많음 투자에관심많음 따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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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 성공할려면 최소1년반이상은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2
최상위권아니고 성공할려면 진짜 최소1년반이라고생각함 고3만으로 성공하기위해서는 머리가 아주 좋아야댐
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