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선 [1211748] · MS 2023 · 쪽지

2023-09-20 13:36:46
조회수 2,282

이제 정석을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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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몰라도 수학의 정석은 아는 것이 우리의 아버지 세대입니다.

대통령님께서 만약 ”분명 킬러 문항은 배제하라고 지시했을 텐데, 왜 이렇게 어려워?“라고 물어본다면

”각하, 수학의 정석에 있는 문제들과 비슷한 유형 및 난이도로 출제했습니다.“ 라고 출제한 교수가 대답할 때

당신께서도 수험생 시절 3당4락의 정신으로 매일 밤을 새우시며 수학의 정석을 공부하셨기 때문에 그 말에 비로소 마음이 누그러지고 수긍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민법총칙>(곽윤직, 김재형 공저)과 <수학의 정석>(홍성대 저)을 사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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