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모의고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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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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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맞을 수 있음 그러나 당일, 수능 샤프 받아보면 이때, 그떄, 저때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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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 한탄 7
1.5인데 작년에 약대 최저 3합5까지 맞추고도 다 떨어짐 약대 3합4가 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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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들무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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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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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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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자면 덜 불안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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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86
누군지 다 알겠으면 조용히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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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s가 대상 대조하고 문제점 해결지점 찾고 이러는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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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고 어울리고 양아치같이 담배도 피우고 술도 하지만 막상 일진은 아니고 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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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롤하면서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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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에 있는 걸로 하나요? 학기 구분이 없는데 어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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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거 하나 푸는데 30분걸림… 수학 ㄹㅇ .. 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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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오다 에이치로 (원피스 작가) 9위 사쿠라이 마사히로 (닌텐도 - 별의 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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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오니 공부하기 싫네 하 스카이 성한 보내줘 그냥 빨리 수능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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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5등급이면 노베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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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두고 한번에 버리는거 쾌감 지림 하나씩 쌓여가는거 보면서 동기부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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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더 살까요 6
하 너무 불안해 그냥 침대 인형으로 가득 채워버려야지 다 선물 받은거밖에 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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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얘네들 맨날 내는거만 내서 양치기 조지다보면 결국엔 비슷하거나 똑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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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보고싶다 12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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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상관없이 걍 풀고 챙겨갈거 챙기고 바로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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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다풀엇는데 설맞이N제, 지인선N제, 드릴 워크북 있는데 뭐 부터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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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념기출 수특수완 벅벅하는 식으로 커리짜면 될려나요 막판에 파이널 실모 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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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학원들이 꽤 좋아하지않나 생각해보면 도움은 되었는데 너무 볼륨이 컸음 난이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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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자서 2
공부한게 읎네 강k 수학 1,2회 화학 강준호모 35회 생명 서바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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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일단은 모집인원을 뽑긴 뽑으나 여의치않아 이전 모간호대학 전례처럼 입학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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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의대생 올해 1500명만 뽑는 일은 없을듯 3
아마 올해 0명 뽑고 증원 취소하거나 4500명 강행하고 26학번 모집정지 엔딩으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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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고민.. 1
국어 마더텅을 한 번 다 풀고 나면 마더텅을 2회독할까요 아님 이감으러 기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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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걍 기출정식만 하고있는데 과외샘이 엔제도 풀라는데 하... 목표 2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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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재탕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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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꺼 해설강의만 들어도 효과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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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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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ㄴㄴ 그럼 매년 크리스마스에 선물주는건 누군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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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한번 풀어보고싶은데 뭐 사야하나여ㅜㅜ도와주실분 ㅜㅜ 5
잇올에서 이감 시즌 5 파이널1? 파는거잇던데 간쓸개랑 같이... 아니면 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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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충 4~5살때부터 눈치는 챘는데 본능적으로 이거 건드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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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플래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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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인데 롤도 잘하고 말빨도 좋음 ㄷㄷ 역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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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찍맞해서 맞으면 무조건 맞은점수로 계산하게 돼서 수학같은 경우는 평가원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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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1
박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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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는 10월 전까지 최대한 많은 모의고사를 만들어서 오르비 유저 분들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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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0점때 꽤 자주 나와서 기분 좋당 작년엔 80점에서 한 3개 찍맞해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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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5마넌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없는데 대성은 그런거 없나요...?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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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지 저녁 먹을지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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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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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인형 안아도 막 심장 빨리 뛰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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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과외 상담 연락 계속 오는데 지2는 진짜 어쩌다 한 번씩 옴.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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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현재 수2 맛보기만 했습니다 국어는 제가 학원을 안다녀서 무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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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넣으면 구겨져서 별론데 어떻게 가지고 다니시나요? 보관함 같은 거 쓰시는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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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하고 싶다... 호훈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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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9모끝나고 또 9월분석 우기분이 따로 나오는건가요?
지구과학이 과도하게 어려운 것은 역효과를 낸다고 봅니다. 사실 평가원에서 물어보는게 거의 정해져 있는데 그걸 흐리는 느낌이랄까.. 위에 쓰신 모의들 안 풀어봤는데 포커스가 지엽이라면 케플러님은 현실적으로 수능에 나올것 같은 모의고사를 내는게 낫지 않을까여..
저도 그게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유형 고난도의 경우는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닐거고 또 오르비에서 다른 분들이 만드신 지구과학1 모의고사는 언제든지 풀어 볼 수 있으니까 수능 대비를 할 때는 골고루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수특, 수완의 지엽적 내용 + 천체 고난도
친숙한 소재 모의고사는 마음만 좋아요.
현재 저희도 저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오르비에서 시행하는 모의고사는 :수능이 이렇게 나올 것이다."가 아니라, "수능에 이런 것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가 맞다고 봅니다. 지엽적인 개념이라고 해도 사태같은 문제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 P.I 모의고사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p.i 모의고사를 나쁘게 평가한 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어렵게 출제를 했는데 저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 볼까라는 취지였어요! 그리고 사태 같은 문제라면 뭐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하군요.
P.I 모의고사처럼 나와도 좋다는 말이었는데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아닙니다. 저는 원래 한글 해석을 잘 못합니다....!!
지엽적인 문제는 안 나오는 부분을 내는 것과 나오는 부분의 안 나오는 개념을 내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전자의 경우가 사태고, 후자는 뭐.. 금성에 운석 구덩이가 별로 없다는 거? 금성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런 개념은 잘 안 나오잖아요.
아!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겠습니다!! 예비 고사에서 저런 형식의 문제들이 몇 개 존재를 하였는데 (그래서 욕 먹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케플러 1회 8번 ㄷ.번 왜맞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쪽지보냈었는데 ㅠ
어... 조교보고 쪽지로 답장 보내라 했는데... 안갔나요???? 이런.... D 해류는 적도반류입니다. 위도 0 ~ 30도 부근에서는 ← 방향으로 해류가 형성되죠. 또 30도 ~ 60도 부근에서는 → 방향, 60도에서 90도 부근에서는 ← 방향으로 해류가 형성됩니다. 이 해류를 저위도부터 순서대로 말하면 무역풍, 편서풍, 극동풍이라 부르는 것이지요. 문제에 나와 있는 적도 반류는 화살표가 → 방향으로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향으로 흐르는 무역풍에 비해 반대 방향으로 해류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무역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하기는 어려운 선지가 됩니다!
게으른 조교를 대신해 케플러가 사과 드립니다!
제 2회 모의고사도 제1회 모의고사의 수준처럼 문제를 낼려고 합니다. 루트비포님께서 느끼셨던 체감 난이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유형 고난도의 문제를 원하시는지 아니면 수능 체제에 맞는 문제를 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아 아닙니다 ㅠ
근데요
제생각은 무역풍이 분다-서태평양 해안의 높이가 동태평양보다 높아진다- 적도반류가 생긴다
그래서 무역풍의 영향은 어느정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ㅠ
큰성의 풀모의고사도 집중호우내리는모의엿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은 그랬다더군요...
작년 안산암정도의 지엽 (이라기엔 공부량이 많으면 커버가 되긴 하지만) 을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 커서님이 그런점에서 ㄷㄷ했는데 천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