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조언성 글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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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이전 초딩 때 회상하면 몸서리치는 기억들 많음.
딱 전학오고 와서 매운 맛에서 순한 맛 된 거고 지금은 더 유순해짐.
이거 교정 안됐음 난 벌써 범죄자 테크 탔을 듯.
스승님들과 친구분들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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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1년에 한 철만 핀다고 해서 다 알고도 덮어놓고 모른 척 하면 곪다 못해...
지금은 존나 순한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