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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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일반전형에 자소서 제출하고자 합니다.
의견들이 분분한데 자소서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막상 합격한 자소서와 떨어진 자소서의 내용을 보면 자조서를 잘 작성하였어도 떨어지고
좀 부실해보여도 붙기도 하는데,
자소서를 지도하는 학원들은 자조서가 마치 전체를 주관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이런 애로로 자소서 상담을 받았는데
솔직히 샘들마다 보는 각도가 다릅니다.
그럼, 입사관들도 보는 관점이 다를텐대요.
어느 분은 학생이 쓰는 것이라
문장의 매끄러움과 약간은 글이 두서없어도 학생이라는 글 냄새가 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어느 분은 읽어서 좋고 느낌이 좋은 글이어야한다고 하는데
2번 문항 의미있는 교내활동 경우
동아리를 통해 더불어의 활동보다는 내가 어떻게 활동했는지에 포커스를 주장하시는 분도 있는데
동아리는 기본적으로 더불어의 이미지로 가면 이는 어눌한 접근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혹 자소서에 대한 전문 팁이나 의견을 자신있게 주실 수 있는 분들은
쪽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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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와 자소서는 묶어서 평가되고
중요한건 면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