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관계 자작문항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3842710
(2022 Aus.Test 20)
꽤 예전에 만들었던 문제인데 화학 괴수님들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는 자아와 편하게 잼민이들 가르치며 용돈이나 벌어 ㅋ 라고 하는 자아가 싸우고...
-
수학 96->100 영어 2->1 뭐가 더 오래걸림? 10
현재 영어 2고 수학은 평가원 난이도에 따라서 92-100 진동임 수학에 더 투자할...
-
책 추천합니다 1
-
으어... 대가리 깨질거 가태
-
안녕하세요. 6모때 수분감 step1과 뉴런정도만 1회독아닌 1회독하고 84점을...
-
1키로 늘었다 4
54-> 55
-
이정도 바람이면 쉽게 날아갈듯
-
얘네 옛날 모의고사 문제(독서) 앞에 껴놓고 연계 양상은 어쩌고 이런말하는데 진짜...
-
책 추천합니다 0
어제까지 일주일동안 책만 읽었었는데 가장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성인의 연애란...
-
PSAT이랑 LEET 뒤져서 유형 공부한거 기억나네
-
누구처럼 복제해서 올리는 거 보다는 천배만배는 낳다
-
수학 ㅈㄴ못해서 이것마저 감격스럽네
-
배불러 6
완전 돼지 됐다
-
다행히도 잘하시는 두분께서 주로 하시고 나는 서브로 있어서 다행이었지 오늘 통역...
-
대충 공대 목표라 했을때, 수능때 몇등급 뜰것 같으면 사탐런 하는게 좋나요?
-
수학 할 것 실모 강x 이감 해모 히카 1. N티켓 시즌1 시즌2 2. 빅포텐...
-
무언의 긍정이네요
-
예술쪽이고 화작러예요 현재 제 수준은 6모5뜨고 7모 86으로 3떴는데 7모가...
-
ㅅㅅㅅㅅㅅㅅㅅ
-
오르비의 정상화 2
다 해줬잖아
-
문제 갖다 팔고 오류났다고 반송당하고 그러기도 했던 입장에선 고충을 알기에 막...
-
지방교대 0
다들 2025 정시 지방교대 70퍼컷 어느정도 보시나요?
-
하..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야ㅠㅠㅠ
-
굳이 왜 오르비 자작 무료배포 문제를 풂?
-
무슨 연설문도 알아서 만들더만 제작자들 머리쥐어짜서 한두개 만들시간에 딸깍으로 문제 몇만개를
-
흔히들 "서울대 나오면 여자들 줄선다" 이런 말 듣고 허허 웃고 말죠. 현실과...
-
나때는 공짜 아니었는데 ㄹㅇㄹㅇ
-
수리논술 0
경희대랑 성대 수리논술 같은날에 보길래 경희대 11시에 끝나는 거랑 성대 1시에...
-
아주 간단한 규칙을 찾아보셔요~ '이유와 함께' 정답 적으셔서 맞히면 2000덕!
-
언제 다쳤지 2
호 해줘
-
과열된 오르비를 진정시켜 보아요
-
고죠가 되고싶음 0
아 갈라지고 싶단건 아닙니다
-
둘 다 붙으면 어디가야할까요 ㅜㅜ 집은 경남쪽 소도시입니다
-
서킷만 풀어봤는데 뭐가 더 어려움? 서킷이 아무래도 재종 컨텐츠라 더 어려운가??
-
메타 정화용 4
-
어?? 뒤져보실?
-
이유는?
-
범위가 극도로 줄어든 수학이라네요~
-
너무 힘드네요 요즘.. 그냥 내가 너무 학벌주의에 찌든 사람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듯
-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고 또 쉬운게 아님 저 '부끄럽지 않게'의 기준이 저도 오래...
-
옯아싸됐네 10
할복
-
[AI 세특 작성] 서울대 의대 선생님의 생기부 관리법 3 (독서) 1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 팀입니다. 일반고에서...
-
[특종] ㅅㄷㅇㅈ ㄱㅇㅇ 선생님 메가 이적설뜸 ㄷㄷ 0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미안.. ㅠ 영어 모고보면 1~2 왔다갔다 하는데 어법 자꾸...
-
꺄 역시 사람은 먹기 위해 태어난거야
-
나보다 나이 좀더 많아보이시는 분? (20대후반?)갑자기 나보고 라이터 있녜서...
-
특히 지금 국어를 강평 강의를 풀로 듣는건 아니고 행동강령 풀이교정하고 싶을때만...
-
취침! 9
안녕히주무세요!
-
후...
답 맞나요?
정확합니다!
풀다가 D('s')인 거 보고 기절할 뻔했습니다.
고체면 몰수비 부피로 환산할때 아예 안들어가나요.?
PM=dRT에서,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다면 밀도는 분자량에 비례합니다. 혼합 기체에서의 평균분자량은 동위원소 평균원자량 구하는 것처럼 혼합 기체를 구성하는 각 기체들의 분자량을 존재 비의 역으로 내분해 주면 구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부피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체는 부피를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D까지 g였다면 질량 보존 법칙에 의해 밀도가 부피에 반비례하므로 밀도 비가 부피비의 역수, 즉 몰수비의 역수로 나타나기 때문에 계수에 관한 정보를 바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게 몇년 전 평가원에 양적관계 킬러 소재로 나왔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 문제가 너무 쉬워지기 때문에 고체나 액체로 반응물의 질량 일부가 빠져나가면서 밀도에 변주를 주는 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대가리가 깨질 것 같군요. 포기합니다.
에이 화학 할만해요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기체 밀도'인 걸 지금 알아서 k=3분의1 구했는데요, a와 c가 2와 3 말고도 4와 6, 6과 9 될 수 있나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여유날 때 언제든 답변해주세요.
문제 해설을 올려드릴게요 참고하시고 의문점 있으면 남겨주세요
아니에요 질문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k를 어떻게 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2k를 기준으로 그래프의 개형이 바뀌므로 완결점이 2k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때 2k는 반응물의 계수 비와 일치합니다. 이를 통해서 a값을 확정지을 수 있어요.
기체 평균분자량 사용해서 3a=2c 구했어요.
거기에 완결점의 x좌표가 2k인것까지 이용하면 a와 c를 구할 수 있어요
아무리 해도 비밖에 안나오네요..
아 설마 이거 k일때 밀도 2인가요? 저거 선형성 이용하면 반응할때 참여하는 반응물 양이 일정하게 증가하면 기울기 일정해서 밀도 계속 일정하게 줄어드니까 k일때 밀도 2.?
맞아요 k일때 2인건 찾아내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