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2)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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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국어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pdf
메타인지 시리즈
1) https://orbi.kr/00063754341 극한의 성장방법 Zero
2) https://orbi.kr/00063761593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1) I. 글이 쓰이는 원리
질문 주신 분들 아직 답을 못 드렸습니다. 특히 글까지 써주신 ㅂㅈㅇ님 죄송합니다.
모레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 다른 활동이 불가해 마무리 짓고 이후에 꼭 해드리곘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미리 작성해둔 글 하나부터 우선 올립니다.
문항을 원본으로 보는 것이 좋아 파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문에 옮겼으나 가독성이 떨어져 수정에는 파일만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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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 0
지금 환산점수는 작년 기준으로 산출 되는 건가요? 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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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1 귀납수열보다 더극혐인데 그냥 고1수학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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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닦개 어디갓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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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순서 0
드릴 공통 543 샀는데 난이도 쉬운 순에서 어려운 순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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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4
쪽지할사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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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의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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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갑자기 빵날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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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쌩노베가 아닌이상 지구나 생명처럼 그나마 사탐런 표본이탈 방어되는 과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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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들을건데 수1수2는 올해 들어서 안들어도 될려나 20 21 22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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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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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다 빠졌네 7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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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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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45? 46? 9모때 런표본 수준이 막 높다곤 생각안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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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사긴했는데 방학때 기출 분석 쭉 하고 학기중에 감유지로 푸는용도로 괜찮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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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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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까지 빼왔는데 어디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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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냥이 보고가 3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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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잘하고 티어높으면 브실골유미들 친추많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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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존나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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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맛있다 9
촉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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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수는 표점이 중요하고 탐규는 백분위가 중요한거 아녀? 1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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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설문) 0
궁금하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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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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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볼까 생각하는데 솔직히 인생이 하나도 정돈이 안되서 산만함 갑자기 똑바로 대학생활하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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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한국사 30점만 넘으면 5등급인데 내일 시험임 공부 하나도 안함 어떻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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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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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할 땐 괜찮은데 미장만 하면 이상하게 개잡주를 사는 버릇이 있음 그래서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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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상으론 틀린데 다시봐보니까 이걸 틀린다는게 말이안됨… 기억상으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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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폴 처리 방법이 없어 난감하다던데 썩지도 않고 태워도 환경호르몬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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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권이 막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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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세븐이라 뭔가 잘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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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SNS 이용 전면금지 예정 7
그렇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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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있는데 하가 없네요 ,,,ㅠ 상이있으니 다시 올려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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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에 n이 4이상인 분들한테 +1 추천할 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추천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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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싱어는 공리주의자->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지만 인류에게 큰 이익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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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짰어요 올해수능 국수영 332 사탐노베입니다 국어: 정석민 독서문학...
헉 독존님 만 덕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ㅎㅎㅎ 이 글도 정주행하면서 언젠간 읽게 되겠네여 ㅎㅎㅎ
좋은 칼럼 항상 감사합니다!
우왕 선댓후독
칼럼이다!
실전에서 독해를 할때는 이러한 원리를 의식은 하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게 되는 정도까지 연습하면 체화가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칼럼도 잘 읽었는데
혹시 독서 지문에서 소재별 편차가 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제가 지금 인문 예술 대부분(윤리, 논리학에서 특히)/사회 문화 중 경제 지문/과학 기술 중(상대적으로) 정보 기술 지문인데 이렇게 한 파트가 다 되는 게 아니라 일부 배경 지식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존님, 요 며칠내에 지금까지 쓰신 칼럼들 거의 다 읽어 봤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지만 정말 매 순간 감탄하였고, 진짜 제 길잡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 칼럼 덕분에 혼자서 아무리 끙끙대도 넘을 수 없던 벽을 넘게 되었고,
수학 칼럼 덕분에 어려운 문제들의 접근법을 정형화해서 더욱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쓰시고 계신 메타인지 칼럼들도 하나하나 다 보고있으며, 아직 초반이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전 칼럼들의 집대성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좋아하며 읽고 있습니다.
메타인지 칼럼에 대해 반응이 적은것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이 올라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왜 이런칼럼이 주목을 못받는건지 아쉬운 한편으로, 나는 이런 칼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적없이 그저 주저리 주저리 쓴 댓글이지만
독존님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국어는 학습의 한계가 명확한 과목이라고 느꼈는데 독존님 칼럼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글을 피상적으로 한 문장씩 읽는지 알게 됐습니다.. {글이 쓰이는 원리}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이 완전 낯선 내용은 아니었으나 글에서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며 읽어야하는지 독존님처럼 정리해주신 분은 잘 없는 것 같아서 독존님 칼럼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이렇게 칼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칼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칼럼 읽었는데 심오하면서도 심플해서 신기하네요.
simple is best가 떠오르는 칼럼
종이책으로 발간하셔도 정말 좋을듯한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