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2. FAD보결족논란. 백호쌤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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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보결족 아님
2.조효소 맞음
3.수능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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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영어를 가장 잘 해결하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수능날, 시험장에서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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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결족 아님
2.조효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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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영어를 가장 잘 해결하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수능날, 시험장에서 절대...
근데 이런거 은근히 생명과학에 개많아요...아휴
워낙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실제 메커니즘이랑 고과서 내용이랑도 조금씩달라요.. 그냥 기반을 교과서에 맞추면될듯
그렇죠. 역시 수능은 교과서
교육과정에서 조효소는 보결족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는데...
FAD가 보결족이라고 보는게 왜 교과서랑 충돌하는지 잘 몰겠네요.
조효소이자 보결족 맞습니다.
그리고 이건 EBS 교재에 출제하신분 잘못이죠. 오류를 걸러내지 못한 검토진분들 잘못이기도 하구요.
기출 사례로 미뤄봐 FAD 관여 유무를 수능에서 물어보지 이게 보결족이라는걸 아느냐 모르느냐로 문제가 나오진 않을걸로 예상 되므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근데 가끔 오르비에서 좀 엄청지엽적인걸로 논란 일면 실제 그게 출제 가능성이 잇나요
올해처음이라 어디까지 범위두고 봐야되는지 ..
요즘 평가원이 워낙 더럽게 내는 터라 딱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단 오르비에서 논란을 일으켰다고 해서 그게 출제된다고 보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수능이 사실 진실을 아느냐를 묻는 시험이 아니고 교과서에 이렇게 쓰여있는데 너 이거 봤느냐 그리고 이거 응용해봐라 하는 시험이라 교과서에서 기술되 내용이랑 약간 이질감이 있다 싶으면 아예 출제하지 않거나 사실과는 약간 다르더라도 교과서에 기술된 내용으로 출제를 합니다. 어디까지 범위를 두고 봐야 하느냐는 사실 참 애매한데요 일단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교과서와 기출문젠데 이번 9월모평까지 봐야겠습니다만 작년수능과 크게 틀에서 벗어난다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탐구가 2과목으로 되면서 정말 지엽적인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외워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수험생인 제 입장에서도 참 난감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되는 방법으로는 EBS연계교재에 수록된 읽어보기, 탐구활동 등등에 간략하게 기술되었거나 짤막짤막게 적혀서 이게 시험에 나올까 싶은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읽어보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이비에스 지엽도 많이 출제되나요?? 쌤이 잘 안나온다고 하는분이계셔서.. 기출위주라고
예를들어 trna와 아미노산 결합때 atp소모된다 이런식의 지엽도 나올 가능성있나요?? ㅋㅋㅋ dna복제 시 공유결합때 물이나온다던지
워낙 구석탱이에 있는거 내버리고 해서 이젠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대비 하는게 수능에는 안나오더라도 심적으로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