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목간호목표 [1123884] · MS 2022 · 쪽지

2023-05-01 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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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간호 7시간 공부완료(국, 영, 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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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간 32분 공부 + 오후 4시간 28분 공부 = 7시간

목표: 국어(화작) 3 / 영어 3 이내 / 생윤&윤사 3등급 이내

목표대학: 3개 영역보는 4년제 간호학과 (이민목적)


국어 - 유대종 인셉션 문학 25강 수강, 데일리 유대종 시즌 2 1호 day1 풀이&오답


영어 - 파운데이션(상) 복습, 유베가는길 복습, 마더텅 43~45번 유형 9문제 풀이


사회탐구 - 임정환 림잇 윤리와 사상 18강 수강, 정약용 파트 회독, 생활과 윤리 림잇 자연윤리 파트 1시간 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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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저번 주 올라왔던 인셉션 문학 마지막 강의인 25강을 수강했습니다. 저번 주 갑자기 인셉션 문학이라고 5개가 한꺼번에 올라왔는데... 이번 주는 인셉션 문학 25강 (1), (2), (3), (4), (5) 를 다 들어서 완강하는 것을 계획으로 삼고 있습니다. 운문을 풀 때 적용할 수 있는 tip들을 배웠네요. 그 팁들을 적용해서 오늘 인셉션 문학 책에 있는 문제들을 10문제? 정도 풀었는데 모두 맞았습니다. 정독하는 방식에 이런 팁들까지 더해지니 든든하네요. 강의를 듣고나서는 데일리 유대종 시즌 2 1호 day1을 풀고 오답을 했습니다. 어느덧 시즌1 주간지 16개를 모두 풀고 시즌2에 들어왔는데 꾸준히 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아무튼.. 오늘은 독서에서 1개, 문학에서 1개, 화작에서 1개 틀렸습니다. 화작은 선지와 보기를 빠르게 훑고 넘어가서 틀린 것 같고, 문학은 선지에서 인물들을 꼬아놓은 것을 캐치못해서 1문제 틀렸네요. 비문학은 3점짜리 한개 틀렸습니다. 문학에서도 실수가 줄은게 여전히 체감되어서 실력이 향상됐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화작에서 선지 놓친거와 문학 인물 꼬아놓은 걸 캐치못한걸 보면 아직 갈길이 남아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계속 우직하게 나아가야겠죠.


영어는 파운데이션(상)과 유베가는 길 독해 43~45번 풀이법을 복습하고 마더텅 9문제(유형 43~45번 3세트)을 풀었습니다. 9문제 풀었는데 모두 맞아서 또 하나의 유형이 이젠 어느정도 대비가 되었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사회탐구는 임정환T의 림잇 윤리와 사상 18강 서양 윤리의 연원 파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1시간은 이전에는 정약용 파트 강의를 2배속으로 들으면서 복습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서양 파트의 시작이었는데, 서양은 또 확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소크라테스. 소피스트에 대해서 배웠는데 강의를 듣고 필기를 한 번 더 읽어주면서 공부를 마쳤습니다. 생활과 윤리는 또 하나의 어려운 파트인 자연윤리 파트를 회독했는데요. 다행이도 강의를 2배속으로 들으니 기억이 살아나서 다시 되살리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시간 정도 투자해서 생윤 자연윤리에서 테일러까지 회독을 해주었네요. 내일은 레오폴드와 네스를 회독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공부를 완료했습니다. 국영탐 3등급을 향해서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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