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27214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이라고 말해줘 제발
-
동창 카톡프사가 이거던데 안친한데 궁금해욬ㅋㅋ
-
x<t에서 f(x)=2f(t)의 실근 개수가 바뀌기 위해선 2f(t)가 f(x)의...
-
늦게 일어나서 7시까지 공부해야겟넹
-
29는 못품
-
여름방학에 개념 안 되어있으면 3등급 미만 각오해야됨
-
윤성훈 사문 스피드개념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개념강의 들을까요
-
답좀 쪽지로 보내 주세요 궁금함
-
3->1
-
주제넘게라니...
-
채득기라는 사람은 1604년(선조 37) 1645년(인조 23) 으로, 인조때의...
-
굿즈로 한탕하기 0
-
7투스 치신분? 0
답좀요
-
오늘은 상수 꺼내면서 항 개수 안 곱했네..
-
빡모 시즌2 확통기준 공통3틀, 선택1틀로 84나왔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최근 컷이나...
-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와서 보면 확통도 메릿이 확실하게 있고 화작도 메릿이 확실하게...
-
깨 0
닫
-
일본 코로나 환자 10주 연속 증가세…변이바이러스 전국 확산 1
일본에서 10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다고...
-
D-478 계획 1
개념의 나비효과72~80 예비 매3비 2일차~3일차
-
국어 특 1
ㅈㄴ 잘되다가 가끔씩 개망함
-
방금 푼 이감 독서 2문제 진짜 어처구니 없게 틀렸네
-
그게 1.47%라는 희대의 비율을 자랑하는 시험이었으니
-
나오는 행님들 22번까지 보통 몇분걸리시나요 그리고 몇개 넘기고 지나가심 시간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
-
4번, 9번, 27번, 34번 91점 전체적으로 쉽게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채점하고...
-
찾아보니까 음함수 미분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명칭 구분하는 거 보면 뭔가...
-
파데 킥옾 끝냈고 기생집 2,3점 하고 있는데 바로 아이디어 들어가야할까요? 아니면...
-
"브레턴우즈 지문 현장 다맞기" 이과생인데 수상하게 환율개념 잘아는(?) 이유:...
-
현우진 질문 3
방학때 수1 수2 기출 들어가고 싶은데 뉴런,수분감 중에 어떤걸로 시작하나요...
-
ㅎㄴㅎㄴ 0
ㅎㄴㅎㄴ
-
별론가요 ?-?
-
지인선 오류 5
지인선 19회차 14번 이거 (나)조건을 h(x)= α를 만족하는 실수 x는 오직...
-
2등급 맞아도 괜찮나요?
-
고3 현역이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관독에 쭉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
치타가 아니라 0
나 수박의 스피드 스퍼트 보여준다
-
실내장서 수영하던 초등생 어린이 ‘성기 10배 커져’ 20
부모 “큰 문제 아닐까 걱정” 게티이미지뱅크 학교에서 단체로 ‘생존수영’을 배우던...
-
오늘부터 커피 하루 2잔만 마심
-
음운론적 이형태 4
‘먹는’ 음식 ‘좋은’ 음식 위에서 ‘는,은’ 은 음운론적 이형태 맞나요?
-
교육과정 외라는데,, 친구 쓰는거 보니까 너무 탐나네요 수2 복잡한거 계산 or...
-
아점 ㅇㅈ 5
돼지국밥
-
현상태 6모 70점 2컷, 더프는 무보34 보정 낮2 항상 공통이든 미적이든 뒤쪽...
-
박각시다 0
올만에 봄
-
미적 타이밍 0
수2 시발 & 쎈b 끝낸 고2인데요오,, 이젠 미적 시발가도 될까요? 학원다니는...
-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쓰시네용
-
꿈에서 오르비를 하는데 중학도형노베님이 재릅해서 다른 오르비언이랑 키배뜨고...
-
'수능 온라인 원서 허용' 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아님 ㅋ 3
접수는 현장가서 해라 ㅋㅋㅋ 작성만 된다고 ㅋㅋㅋ
-
화미물지 기준 국어3컷 영2등급에 나머지 미적 물지 각각 한개씩 틀리면(96 47...
-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5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
한지문만 풀어도 두세지문 푼거 같네..
확통사탐 정시 인원이 전국 50명도 안되던데 흑
사탐은 애초에 반영비율자체가 이과랑 달라서 비교하기는 ..
정말 최고의 글 개추추:)
물론 설상경이나 문디컬 갈만한 사탐만점권 분들이 과탐 준비했을때 높2낮3밖에 안뜰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죠 (과탐 공부하면 그 스탠다드에 맞춰서 더 빡세게 할테니까)
나형100인 사람들이 통합 풀었을때 84점밖에 안될거라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랑 같죠. 실제로 문과 최상위권 중 통합으로도 만점권 나오는 사람들도 일부 있으니깐요.
여기서 제 생각은 “상위권 표본의 밀도 차이” 때문에 그렇다는 거에요. 비슷한 점수대의 경쟁자들의 인구밀도 자체가 다르니깐 경쟁에서 이기는 난도에 압도적인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죠. 더 많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변별하려 문제가 어렵게 나오니까 그걸 맞추기 위한 공부의 난이도도 압도적 차이가 있는거구요.
그냥 제 경험이랑 너무 들어 맞아요... 고2 겨울방학 이과 전향 전 2022 수능 응시했을 때 설심리,대구한 성적 나왔는데 고3때 이과 전향후 과탐 챙기다가 국수 놓고 모든 성적이 떨어져서 결국 연고문사철,중앙공 성적 나옴
연고공 입시 난이도>>설상경 경한난이도
이과강박증때문애 자기객관화 실패해서 입시 망해놓고 일반화 ㄷㄷ 설경 경한갈사람들 진작부터 이과했으면 못갈거같진 않은데?ㅋㅋ 라고 옆집 뽀삐가 말하네요~
닉으로 벌써 문과 옹호 컨셉질 하시는거 보이네 ㅋㅋㅋ. 그 망한 수능 점수로도 연고문은 거뜬했는데 뭐 님은 이과로 연고공 가능하신가봐요?
그리고 그딴 추측은 과탐 사탐 난이도가 비슷할 때나 성립하는거임.. 과탐 공부량이 5배 정도고 5배 만큼 시간을 투자하고도 과탐이 더 등급 맞기 아려운데 무슨 소리십니까.
아 근데 자기객관화 실패한건 인정함... 저는 사탐 머리지 절대 과탐 할 지능이 못 되었음
과탐>>>사탐인건 사실이지만 결론이 좀 과장된 듯.
애초에 문이과 학생들은 다른 영역보다 수학에서의 기본기나 흥미도 차이가 두드러진다는 점을 간과한 듯하네요. 다른 영역의 차이를 수학의 차이랑 같다고 놓고 계산하는 건 무리가 따른다고 봐요.
저도 이과출신이라 과탐의 어려움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