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합성 기본 원리와 역대 킬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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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유형 탐방 - 그래프 합성
상위권 이과 모든 파트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파트를 하나 만 뽑으라고 하면
단연 그래프 합성일 정도로 이과 수능의 꽃
그래프 합성은 크게
1) 합성 그래프의 전체 개형에 대한 이해 (190930. 220622)
2) 여러 극한 판정 제한에 의한 추론 (170930. 190621)
및 위 2가지 원리 및 복합 유형으로 나뉘며
대부분 문항이 입시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결정 난이도의 문항 (가형 21.29.30)으로 출제되어
직접 교과 단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행 평가원의 최애 원리 임
그래프 합성에 대한 기본 원리 이해
일단 그래프 개형 합성에 대한 기본 연습 하나
(최석호 모의고사 23년 1회)
추가 자작 연습 문항 +1 (최석호 모의고사 23년 3회)
현행 그래프 합성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1909가형30번
처음 출제되었던 시기의 체감 난이도는 충격 이었음
해당 문항의 교과 해설 참조
그 이후에도 매 시험마다 200330. 200430 등 빠지지 않고
메디컬 결정 번호급으로 꾸준하게 출제되었으며
23년 6평 미적28번
22년 6평 공통22번
이전까지는 이과 21. 30의 전유물이었다고 하면
통합 수능 후 미적분 4점 문항 수가 3개로 줄어들어
공통 22번 까지 영역을 침범하고 있음
그리고 역대 GOAT 중 하나였던 17년 9월 30번
그래프 합성 판정 복합
21년 수능 30번
22년 수능 22번
23년 수능 30번
그 외에도 6.9.수능 28~30번 가리지 않고 꾸준히 나오고 있는
가히 킬러 유형계의 공무원이라 할 수 있음
연도 별 기출 [공통+미적]
전 문항 다시보기 시리즈
https://orbi.kr/00062625967 16년 9월 평가원
https://orbi.kr/00062609863 14년 수능
https://orbi.kr/00062585546 13년 수능
https://orbi.kr/00062523483 23년 3월 교육청
https://orbi.kr/00062435926 11년 11월 수능
https://orbi.kr/00062410716 15년 6월 평가원
https://orbi.kr/00062585546 07년 11월 수능
https://orbi.kr/00062280080 수능특강 공통. 미적 전 문항
최석호
MENSA 156 최고점
17세 대입 검정. 수의예과
절대 오목. 영어 출판
극악 모의고사. (전)러셀 반배치 출제
(현)
대치 오르비
메가 러셀 강남
(전) 강남 Luimathematics 최상위 종합 운영
최석호 현실적이고 가장 직관적인 수학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56/l
백귀야행 수능 직관 실전 개념 총정리 시작 합류 반 [3.5->2등급] 녹화
최석호 이과 통합 1년 정규반 [1-2등급] 비대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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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1909가형30번 마지막 f' 구할 때 대칭 개형이라 미분 안하고 f'=4x(x-2)(x-4) 바로 나오네요
선생님 백귀야행 몰아듣기는 비대면(영상)인가여???!?!??!?
예 백귀야행 실전 개념반 (녹화 강좌) // 이과 정규반 (라이브) 모두 비대면 입니다:)
저 선생님 현재 내신 3점대 3모 34255인 수학 2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입니다 글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https://orbi.kr/00022297858 이 글을 읽고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는데 여쭙고 싶은게 있어서요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게 겨울방학이다 보니 갈팡질팡하다가
수12 기출 자이스토리 70% 과탐 개념반 정도 밖에 끝내지 못하고 개학 후
현재 시험 기간이라서
내신에 올인하면서 내신 미적분 대비를 위해 미적분 검더텅 변곡점 파트까지 푼 상태입니다
그래서 5월부터 다시 수능 공부를 해야할 것 같은데 이 5월달 공부가 정말 고민입니다 ㅠ
지금 검더텅으로 기출을 보기 보다는
빨더텅 주 2회 + 비어있는 개념을 수특을 통해 채우는 것이 맞을까요?
그리고 또 수학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개월 별로 뭘하라는 공부법글이나 n제니 기출이니 뭐니 하는 공부법 글을 읽어봐도
저에게 적용해도 되는 지 몰라서 혼란스럽습니다 ㅠ
장문에다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
빨더텅 주 2회 + 비어있는 개념을 수특을 통해 채우는 것이 맞을까요? // 예 항상 등급이나 시간. 전형 등 학생별 다양한 상황 따라 달라 계속 판단해 가며 조정해야하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전 범위 모의고사는 주 2~3회 기출 + 사설 다양하게 종류 섞어가며 병행해야 매 주 내가 당장 가장 문제되는 부분을 파악 방향을 조정하며 나갈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일단 몇개 모의 종류 별로 몇개를 번갈아 보며 틀린 오답 분석을 통해 어느부분을 함께 해야할 지 고민해 봐주세요:)
오 자작문항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