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입결이 떨어져가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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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엄청 떨어지던데
다른 지거국도 떨어져서 결과는 부경전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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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거리, 인서울 선호때문일 지도..
그냥 평소랑 선호도는 똑같은데
학생이 줄어서 그런가봄
그렇게 된건가..
지방 인원 수 자체가..
지방은 점점 망해가고...
인구 감소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것때문에 수도권 집중이 더 심해진 것 아닐까...
지방이 확실히 일자리 질도 별로고
인서울 선호, 고착된 서열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함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진짜 여기까지 가는거 보면 서열 볼장 다 본듯
사실 대부분은 건동홍에서 컷내고 잘쳐둬도 국숭세단을 마지노선으로 보는거보면 서열화랑 최고에 대한 집착이 너무 큰거같음
비교의 국가..경북이 없네
아직 안나왔나봐
나도 에타에서 주웠어
폐합을 시켜야지 민원 무서워서 못하니까 경쟁력만 떨어지고
인원 줄이기도 해야하고
사실 어쩌면 인설 중하위권부터 슬슬 과탐 1개만 반영하는데 지거국만 우직하게 전과목 반영해서 착시일 수도?
서울공화국
서울공화국 40%, 나머지는 취업의 현실.
공기업잘간다고 홍보 엄청했으나 사실 극히 일부이고(경영이나 경제도 그안에서 일부만됨) 대기업취업도 마찬가지이죠.
이제 돈도 국장나오고 하는데 굳이 지방에 있기보다 서울쪽으로 가서 경험을 쌓고 공모전이나 각종 스터디, 학원등등 유리한게 사실이기에 그런거 같네요.
물론 제 의견이고 틀릴수 있습니다.
부경전충 목표로 재수중인데 저점매수 ㄷㄱ
부경전충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