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오면 엮여서는 안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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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업소녀(호스티스), 호빠남(호스트)
이 셋의 공통점은 타인의 고혈을 빨아먹으며 자신의 재산을 축적하고 정당하게 돈을 벌 방법을 잊고 단숨에 벌어들이는 거액과 쾌락에 맛들린 사회 루저 찌질이 새끼들이자 엮이면 위험한 존재들이다.
걍 엮이면 인생을 어둠으로 끌어당기는 ㅈ되게 만드는 애들이다.
내가 별개로 이 글을 왜 작성하냐면 예전 정신질환이 있던 악플러가 피해를 입힌 사람들 중 조직폭력배가 있었다는 제보를 듣고 빨리 내 피해입은 부분의 합의금을 받고 조속히 사건에서 발 빼려고 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단순 쓸데없는 잡담글이 아니라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는 사회에서 부딫혀봐야 배울 수 있다는 그런 개소리를 믿고 피보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다.
저 3개 부류의 공통점은 사회 곳곳에 깊숙히 정체를 숨기고 일반인인척 행동하며 가까워지고 믿음을 줄 때 본색을 드러내는데 대놓고 조폭이라고 하면 걸리니까, SNS를 통해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며 사회에서는 멀쩡한 척 연기를 하면서 뒤로는 온갖 어둠의 루트인 코인게임방, 마사지업소, 성매매업소, 유흥업소, 유흥주점, 승부조작 브로커 등 거의 온갖 분야에 손을 뻗어 간접적으로 조직간의 세력다툼을 벌인다.
요즘 대놓고 폭력쓰며 난투극 벌이고 칼과 둔기들이 날아다니는 조폭미화물같은 수준이 아니다. 비록 옛날보다는 차분해졌기는 해도 암수를 뻗어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악랄하게 진화했을 뿐이다.
어떻게 ㅈ되게 만드느냐 하면 얘들이 일단 손님장부같은 거나 방문 데이터베이스같은 걸로 쫄따구들을 통해 손님들 정보 수집에 주력하는데 이때 손님들이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을 건드렸을 때 그 부분을 가지고 협박을 한다던가, 아니면 셋업을 통해 타겟, 즉 호구의 재산의 돈을 빨아먹거나, 아니면 주점이나 업소에 놀러온 타겟에게 잘생기고 예쁜 여자 접대부나 남자 접대부를 보내 돈을 많이 쓰도록 만들고 건수잡아 협박하는 방식이다. 요즘은 여자 접대부 뿐만 아니라 남자 접대부들도 있고 양쪽 다 조심해야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여자 매춘부, 여자 업소 종업원뿐 아니라 남자 매춘부, 남자 업소 종업원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전자인 여자인 매춘부와 업소종업원을 직업여성, 후자인 남자 매춘부와 업소종업원을 직업남성이라 부르는데, 참고로 여자들만 성을 파는 게 아니라 성을 파는 남자들도 있고 그 성을 파는 남자들을 남창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접근해오는 남성들과 여성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쾌락을 선사하며 자극을 주는데, 이로 인해 너무나 높아지고 꼭대기까지 눈이 높아지게 하여 정상적인 연애를 할 수 없도록 만들고 쾌락으로 인해 연애로는 충족이 안되게 하며, 심지어 그들의 단골 고객으로 만든 뒤 이성들의 고혈을 빨아먹게 하고 심지어는 재수없으면 불치성 성병까지 감염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경우는 진짜 최악이고 아예 인생 조진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이들을 어떻게 해야 안 만날 수가 있느냐? 바로 발을 내딛지 않도록 애초부터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그것도 물론 제대로 된, 바르게 알고 대처해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절대로 호기심으로든, 재미로는 관심을 두지 않고 그 쪽에 대한 정확한 진실성 정보들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해가며 해당 분야에는 발을 안 딛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을 딛으면 주위의 도움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탈출해야 한다. 심지어 이들은 기존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끊도록 하고 자기들과 어울리도록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도 작업에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애초에 책임감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당한 사람이 빈털터리가 되어도 절대 책임지지 않고 나몰라라 한다. 즉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끼가 다분한 사람들인 것이다. 이들은 먹잇감을 찾아나서 자기가 성체가 되는 그날까지 새끼 때부터 피를 빨아먹고 사는 벼룩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이래서 엮이면 안되는 애들인 것이다.
학교에서는 국영수사과 같은 이런 과목들을 주력으로 하고 이런 사회에서 조심해야 하거나 꼭 알아야 할 지식같은 것은 가르쳐주지 않기에 더욱 아쉬운 부분이 있다. 꼭 이러한 필수적 사회생활 교양 정보를 습득해 이러한 악질적 부류들의 피해 희생양이 나오질 않도록 하는 것이 이 글을 요지이자 핵심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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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이 허언증이라거나 소설이나 잡담같은 목적으로 쓴 글은 더더욱 아니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2 초에 어쩌다 그 정신나간 악플러놈이 당시 미성년자들이었던 분들 위주로 여성 네티즌분들에게 SNS로 치근덕대고 스토킹하다 그게 안되니까 성폭력성 글들을 온갖 루트로 보내는 식으로 괴롭히고 결국 제 블로그 팔로워하신 분들까지 테러하니까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 항의했는데 계속 하지 말라 해도 계속 하면서 사고치고 댕기니 사고친 것들 해결하고 막으러 댕기고 다니니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범행 주 대상이 자기보다 어린 여자분들이고 여자만 있다 싶음 다 건드는 놈인데도 이리저리 민폐끼치고 다니니 그 놈 잡으려던 분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사건 때문에 장기간의 스트레스 노출로 건강상태가 망가졌고 Ptsd라는 불치병까지 걸렸는데 막상 경찰서 가서 사건 터졌을때 이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 없냐니까 인터넷에서 터진 사건이고 어쩌고 방법이 없다해서 차단만 해라던데 몇 달 뒤에 꼼수써서 다른 아이디 만들고 저짓거리 하니까 사실상 방도가 없는 셈입니다
온갖 험한 꼴들 다 봤던지라 이를 토대로 남긴 도움되는 정보임을 미리 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