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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떨리거나 하진 않는데 자꾸 생각나고 주변사람한테 맨날 그사람 얘기함
개지랄임. 치대 좋아요.
한의대는 어떤데요
현대 의학이 더욱 발전한다면 좋아지긴 힘들지만 꽤 괜찮게 보고있어요
아 에타에서 말하는 한의대 부정적인 얘기는 수의대랑 같습니다!! 영업을 잘하지 않으면 망하기 쉽고 포화상태고 메디컬안에서 무시 잘당한다네여
근데 외과 적성 안맞으면 치대도 안맞을수 있음.. 손재주 좋으면 치대 ㄱㄱ 저는 치대에서 반수해서 옮겼음
저 나름 손재주 좋다고 생각하는데 연대치대나 부산대치대 가고싶네여 ㅋㅋㅋ
근데 만약 제 동생이라면 선택권이 있으면 의대 가라할거 같은데..걍 페이닥터 시장이 치대는 너무 힘들어서..치대 이제 페닥 들어가는애들 월급 들어보면…
그거랑 별개로 치대도 말빨 좋고 영업잘하고 손재주 잘할 자신있으면 괜찮긴 할듯
감사합니닫!
의치한약수가 힘들정도면 일반 회사원들은 어떻겠누...
약수>>>>>>교대
의대가 워낙 좋고 선택지도 많아서 그렇지 치과도 적성만 잘 맞으면 좋긴 해요. 의사에 비해 가장 큰 단점은 요양페이 못 뛰는 점, 1년에 700명이나 나오는 과잉공급(4~500명이 적당함) ,메디컬 중에서 높은 편인 노동강도 , 몸 쓰기 싫으면 할 수 있는 대안이 너무 적은 점...
아니 수의는 애초에 메디컬이 아님.
메디컬이 아닌데 메디컬인척 하니 무시를 당하는거임. 메디컬이라고 안 우기면 무시를 안당하지.
메디컬보다 더 높은 비메디컬..?? ㄷㄷ
학위부터 Doctor of Veterinary Medicine 인데 이게 메디컬이 아니면 뭐가 메디컬인가요
지거국 수의대생인데 어이없는 말을 들은 적이 많음 ㅋㅋ
"조금만 더 잘쳐서 약대 가지 그랬어"부터 시작해서 심지어는 "조금만 더 잘쳐서 인서울 하지 그랬어"라는 말도 들어봄
"조금만 더 잘쳐서 약대 가지 그랬어" 는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긴 한데 대다수 수의대생들이 약대 못 가서 대안으로 수의대 왔다기 보단 아예 제3의 진로로 수의대 왔기에 좀 안 맞는듯. 약수라인 서울대 공대 간 사람한테 "좀만 열심히 해서 약수 가지" 라는거랑 비슷
ㅋㅋㅋ "난 수의대 약대 둘 다 붙었는데 수의대 온 거라고!!"라고 해명해야되는게 짜증나긴 함 ㅋㅋ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중앙대 공대 정도 갈 성적으로 수의대 가고 그랬는데
이게 불과 몇년만에 입결이 확 오르다보니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아도
자기 때 생각하고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실제 제가 14학번 서강대랑 수의대 동시 합격함
그 때는 한의대도 저점이에서 서성한 상경 갈 성적으로 다군 한의대 합격 가능했는데
지금은 한의대랑 아예 겹치지도 않죠
애초에 정시입결만봐도 약>수가 아니라 수>=약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이상한 편견이 있음; 수의대가 동물 다루고 약사는 사람 대하는 직업이라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