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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준 거의 만점 인데 국탐 ㅋㅋ
음.. 성대기준으로 화작 94 윤사 한지 48 50 이았으면 수학 68이어도 가지않나요..
아마 750 점 초반인가 나왔던거 같은데
인문이랑 그 아래는 가겠네요 ㅇㅇ
물론 그정도 국탐맞는게 어렵지만요 ㅠㅠ
국어는 모르겠고
탐구가 작년은 개 빡셈 ㅋㅋ
와..이건 무ㅗㄴ가 신기하네유
어릴땐 문과는 올1맞아야 서성한이거나 중경외시다 이런 소리 듣고 그래서..
나형이니까 뭐..
나형이 기형적으로 쉬운 시험이었다는것도 감안해야.. ㅠㅠ
근데 윗분 말씀대로 작년 사탐은 표점이 과학탐구급이었으니 원점수 48 50받았을 때 영향력이 다른 해에 비해 유독 컸던 것도 있을듯해요 이과들이 계속 교차해서 들어오니까 그 영향도 있을거고
일단 서성한은 변표 대학이라 탐구 백분위 99 100 나온것도 감안해야 할거같긴합니다. 다만 사탐이 앞으로 예전처럼 쉬울거 같지는 않고 성대같은 경우 사탐에 변표를 과탐보다 후하게줘서..
다만 본인이 서성한+고려대를 목표에 수학을 정말 못한다면 사탐을 만점 수준으로 꽉잡아놓는게 더 유리한 전략일거 같긴합니다
어차피 사탐 변표라서 쌩표점인 서울대 빼면 별 차이 없지 않음 ㅇ?
만점백분위가 96 95이렇게 나오면 변표도 불리하지 않음?
그런 버러지 과목은 애초에 선택하는 게 아닙니다요..
ㅋㅋㅋㅌㅋㅋ저 정법런데 작작수는 만표 63..작수는 74..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선택자 수 적어서 그런 거임.
그리고 정법 표본이 제일 잘함 사탐에서.
평가원이 시루하면 그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
그럼에도 정법은 데이터 상으로 준수했음.
사탐은 타임어택 있는 게 좋음.
네 그정도라면 불리합니다. 과탐에 비해서라면요. 앞으로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22 23년을 봤을때 동사나 세사를 제외한 과목들은 그 아래로 내려가진 않을거같긴해요
확실히 느슨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통합 수학+교차 때문이라도 널널해지지는 않은 것 같음
그쵸 기존 문과학생들 입장에서 수학 부담이 엄청 커졌으니..
13111도 설경제 가던데
확실히 국어 적당히 백분위 97정도 걸쳐주고 사탐 표점 센 과목으로 만점 받는 게 수학 올리는 것볻 나은 전략일지도
13111 ㄷㄷ.. 혹시 그분 선택과목 아시나요?? 언매 미적 정법 사문인가..
네 맞을 걸요.
이 수학2구나.
수학2면 사실 수학에서의 선택고ㅓ목은 의미가 없고..
정법사문이 만점이실 걸요
ㄹㅇ 굇수..
아 정법사문 만점에 수학 2면 가능성 있나
화작 94 미적 68 사탐 99 98 —> 성대식 749.92점.. 성대 인문 최종컷 746~7..
서울대를 간다는건 좀 신기하긴 합니다.. 국탐이 정말 만점이어야 할거같은..
정시비중이 그때보다 많이 늘었고 확실히 수학 잘하면 대학가기 훨 쉬워진듯
세지같은 남들 다 표점 70점대 나올때 만표 68 찍히는 이런 버러지과목 유기 못하는 내가ㅜㄹㅈㄷ
저두 한지 못버림..ㅋㅋ
하지만 수학을 못하면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