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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 얼마나 타이트한가요??
30년 입은 고무줄바지만큼 타이트해요

예전에 칼럼 기다렸었눈데이원준t 칼럼은 결국 무산된건가요ㅇㅏ..
제가 국어에 대해 할 말은 인강에서 이원준t가 다 해주셔서 칼럼이 필요한가 해요 국어 칼럼이라면 노력은 해볼게요...ㅋㅋㅋ
아ㅏ 어떻게활용하신지 궁금했어서 ㅎㅎ 아무 칼럼이던 환영입니다 GOAT
혹시 이원준 들으세요? 아직도 갈피가 안잡히시나여
네 요즘 들어요 솔직히말하면 잘 안잡힌거같아요 수업 듣다보면 김동욱식 반응이라해야하나? 질문던지고 깊게 이해하는 독해력은 안해주시는거같아서 이건 스스로 채우면되는데.. 이원준쌤이 알려주는걸 어떤마인드로 듣고 어떻게 활용할진 요즘 계속 고민중이긴 하네요
생각없이 들으면 끌려다니는느낌이랄까 무지성 스키마만 직직 그리고있고..
그리고 편견과 다르게 스키마 아니더라도 팁들 많이 던져주시긴 하더라고요
오르비 이원준 들으신 고득점자분 칼럼들 좀 찾아봤는데 누군 스키마 그리는 연습까진 안하시고 찍먹? 개념만 뽑아드신분도 계시고 다 다르셔서
넴 솔직히 스키마가 거창한 게 아니고 지문을 볼때 정보를 보고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바로 느낌이 온다면 그게 바로 스키마라고 생각함
전 그리는 연습까지는 따로 안했어요 솔직히 불필요하다고 봄...
그런 독해력은 스스로 키우는 게 맞긴 하지만 이원준식 사고법도 하다보면 기계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게 돼서 독해력이 늘긴 하더라고요
또 스키마 말고도 그런 팁들이 진짜 더 꿀임 열심히 들어보세요 3월이니까 아직 별로 안들으셨을텐데 진짜 감 안오다가도 리트 반권정도 풀다보면 슬슬 감 오는게 느껴지실 것
감사함니다 일단 존버..
효녀님이 한건 듣고 연습하고 습관화되고 체화가되면서 능력이 오르고 이후부턴 그읽그풀느낌일까요? 저절로 생각나는 느낌?
스키마 안그리셨으면 그냥 듣고 복습해서 흡수하신게 끝이고 공부과정에서 특별한건없으신가보네요 연구실에선 스키마 그리고 그거 중점으로 복습,피드백하라고해서 이게 실용적인가 맞나 회의감들긴했었어뇨
인싸주거

평범하게 대학 생활 하는게 인싸인게 아니라이걸 안하는 사람을 아싸라고 하는게 합당한것 같습니다
팩트밴입니다
님아.
개오랜만
누구시죠???????? 전닉 뭐였어요?
240일 충분하죠? 하루 순공 13시간 . ㅅㄱ
1. 240일은 충분하고요
2. 순공 13시간 지키시면 뭐라도 되실겁니다
미팅 어때요??마음에 드는 사람 나올 확률 꽤 높은 가여??
아니요... 3번 이상 나갔는데 ㄱㅊ은 사람은 1명 있었음 근데 이건 제가 눈이 높은 걸수도 있음 ㅈㅅ
+)마음에 드는 사람이 님을 마음에 들어할 확률도 생각해야함
전 자신있는데요.
네.힘내세요
그리고 경험상 미팅 나가는 여자들은 70%정도가 평타는 칩니다 자신 없는 애들은 잘 안나감 반박시 니말이 맞음
근데 혹시 미팅에 연상이 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연상파인데..
넴.개많음 님이 현역이라면 더더욱 가능성 높음
보통은 같은 학번 내에서 주선해서 잡아주는데 대학은 학번 내에서 나잇대가 다양한 편이기도 하고 다른 학번 간에도 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진짜 다양함
연상이 좋으시면 선배님들께 주선해달라고 하는거 추천
누나좋아하는 새내기라.. 귀하네요..
공부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거..
어렵고 남들은 못 푸는 문제를 푸는 것보단 쉽고 남들이 나 맞히는 문제를 다 맞히는 건 당연하고 최대한 빨리 푸는 거요 은근 이거 쉬운거니까 따로 노력 더 안하고 시험시간 타이트하게 못쓰는 사람들 많았음

교미효녀님 안녕하세요저를 잘 아시는데...누구시죠??
오랜만에 오니까 다 닉이 바껴서 모르겠네
아...ㅋㅋㅋㅋㅋ
아는 내가 싫다
슬기로운 의과생활 괜찮아요?
전 소수과라 동기가 몇 없어서ㅋㅋㅋ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임
넵. 의대 특성상 과끼리 굉장히 끈끈하고 자기들끼리만 우르르 몰려가서 노는 일이 많습니다 재밌어요
다만 타과생들이랑은 교류할 일이 진짜 거의 없음 저희는 중대형과?인데 슬슬 전부 이름 나이 얼굴정도는 아는 것 같아요
ㅇㅎ.. 좋네요. 타과는 저도 마찬가지로 교양이나 같은 자연과학대 아니면 볼 일이 없어서 동아리친목인싸기만활동 열심히 해야겠더군요.. 덕분에 평소에는 혼자 다닙니다ㅋㅋㅋ
네...ㅋㅋㅋㅋ 보통 일반과 학생들도 타과생은 교양/동아리/학생회 등에서 만나는 것 같은데 의대는 교양도 대부분 의대끼리 듣고 동아리도 대부분 과동아리만 하고 학생회또한. . .그래서... 좀 틀 안에 갇힌 느낌이긴 함 그래도 웬만하면 같은과 사귀는게 좋긴 해요 ㅍㅇㅌ

ㅍㅇㅌ!ㄹㅇㅋㅋ
예2인데 아직도 친구없음 초반에 친구 안 만들면 노답인듯 ㄹㅇ 해부 어칼지 상상도 안가는데 하 인생망함
헉....힘내세욥.
초반에 친구 많이 만들어야 하는 건 맞는듯 그때가 다들 친구 없을 때라서 허들이 비교적 낮아요
진짜 오랜만이네요
오. 님은 그대로네요 오랜만이에영
아니 근데 님 진짜.좀 멋있는 게.오르비에서 진짜 몇 십명이 몰려들어서 님 엄청 까댔는데..그것도 수능 한 달 전인가?그랬잖아요.근ㄷ 이거를 오히려 동기로 삼으셨던데 대체 어케 가능했음 그게??.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욕 먹으ㅕㄴ..아무리 익명일지라도 ㅈㄴ 빡쳐서 억장 무너지고 수능 망쳤을 거 같은데.멘탈 관리 팁 이런 거 빨리 대방출 해달라구요!!!!
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건 저 욕하던 사람이 있었으면 응원해줬던 사람도 있었고 전에도 알아서 잘 했었어서 관성적으로 열심히 했던 것도 있음요
솔직히 저라고 막 티타늄 멘탈이라서 다 무시하고 공부할수 있었던 건 아니거든요
신경쓰이고 킹받기도 했는데 결국 남는 건 결과밖에 없기도 하고 제가 망하면 조롱당할게 뻔해서 이악물고 한거임...
수능장 멘탈관리 팁은...
저는 현역때보다 훨씬 긴장이 덜 됐었는데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자기가 자기 실력에 확신이 있으면 긴장이 안되는 것 같음
확신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고 모의고사 등으로 객관화 하시는거 추천
헉 오랜만이시네여
저 궁금한게 있었는데 22수능때 건동홍 라인이라 하셨던거 같은데 일년만에 의대성적까지 올리신건가여??
22수능때 건동홍 3떨했긴 했죠
근데 그건 수능 억까도 있기도 해서... 전 과목에서 최저점 받은 느낌? 그래서 특별하게 공부를 했다기보다는 최저점을 올린 결과로 6모쯤부터 의대성적 슬슬 나왔던것 같음
아아 평소보다 미끄러진거였구나..!
답변 감사해요 입시 수고하셨고
행복한 현생, 좋은 의사 되세여~~
ㅋㅋㅋㅋㅎ 넴~~ 처음엔 결과가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반수할까 하기도 했는디 솔직히 지금 너무 재밌어서 수능 다시 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어요...
님도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고 재밌게 현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님ㄹㅇ여붕인가...
그렇다니까요 왜 안믿음..
혹시 재수 러셀에서 하셨나용
아니염...
헉!! 구럼 어디서 하셧어여? 글고 이맘때쯤 모햇는지 궁금해용
이건 신상 관련이라..ㅈㅅ해여 막 시대강대처럼 유명한데는 아님
이맘때쯤엔 개념 다시 돌리고 있었던듯 국어는 EBS 벅벅 풀고 강의듣고 인강강사 커리큘럼 잘 따라갔구여
수학은 뉴런 영어도 구문 탐구도 수특으로 개념 복기했던것 가타여
재수할때 일단 아는 거라도 개념 다시 하긴 했어요
보통 하루에 몇시간 정도하셨나여
수업시간 제외하고 학기초중반엔 7시간? 8시간? 수업 제외하고 거의 최대로 한거긴 해요
학기말에는 수업이 많이 없어서 10-12시간 이상은 했던것도 같음
퀄모 강매당하셧다?던거 기억나서 당연 러셀인줄 아랏내요… 작년에 글들 재밌게 봤었어용 대학가신거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현생 되시길 바랄게용
아 ㅋㅋㅋ ㄹㅇㅋㅋ 근데 퀄모 나쁘진 않았음 맨날 푸는게 귀찮긴 핬는데...
감사합니당 ㅎㅅㅎ 님도 행복하세요

존경스러운 선생님
와 반가워요!!! 의대생활 화이팅..멋진 의사선생님이 되어주세요거기 장기자랑 시키거나 군기같은거 있나요
군기 ㄹㅇ 1도 없어요 ㅋㅋㅋ..
언매 공부 어떻게 하셨나용
전형태 커리 듣고 문제 많이 풀었어요...진짜 뭐 딱히 없는듯 개념 휘발되면 다시 보고...

GOAT님ㄹㅇ여붕인가
쪽지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존예 의대생 ㄱㅁ
왔구나…!
여친생겼다는소문이있는데해명부탁드려요
실화임...
존예의대녀들과 행복하게 살고있음요
근데그여친이저에요
하…사랑했다효녀행복해라…
님 ㄹㅇ 여붕이임.

오랜만에 오셨네용 ㅋㅋㅋㅋ작년에 님포함 이원준T 글 여러개보고
올해 원준T 현강들으면서 쌤붙잡고 질문도 하고 그러고있어요 ㅋㅋㅋ
확실히 스키마도스키만데 3원칙이랑 여러가지 팁들 던져주시는게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도움 많이 받은 쌤이라 추천하고 있는데 도움 되셨다면 뿌듯하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현역입니다. 내신기간에도 적당량을 정해 모의고사 준비도 같이 하는게 맞겠죠..?
내신은 미적/확통인데 수1 수2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물론 과탐도요...
차피 수시 공부랑 정시 공부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냥 둘다 밸런스 지켜가며 하는걸 추천해요
수시 확고하면 그냥 수시 하라고 하고싶은데 그냥 놓기 아까운것 뿐이라면 정시 올인하라고 하고싶어요
작년에 언제쯤 시작하셧어여>
좀 쉬고 놀다가 3월부터 했어요
국어 백분위 98 이상으로 올리실 때 어떤 공부를 하셨나요?
실모를 벅벅 푼다던가 기출을 분석한다든가..ㅠㅠ
진부한 말일 수 있는데... 기초를 더 탄탄하게 했어요 문학이랑 언매를 틀리지않고/최대한 빠르게 풀기< 이게 진짜 은근 어려움
어차피 독서 아무리 잘 풀어도 시간 없으면 꽝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 문학 개념어 인강부터 다시 들으면서 공부했음 독서는 리트가 좀 도움 됐던것 같고....
국어 언매 어떻게 다 맞을 레벨로 올릴 수 있나요
너무 뻔한 이야기인데... 그냥 기출&개념 보면서 외워야할 거 있으면 외우고 양치기 하면서 시간 줄이고... 사실 국어에 왕도는 딱히 없는듯
문과에서 이과로 돌렸는데 과탐 개념이랑 기출 보통 언제까지 끝내는게 좋나여??? N제 푸는 분들 보니까 괜히 마음만 급해지네요
저도 개념 기출 한창 할때 N제 푸는 사람들 보면서 조급해한 적이 있는데 결국 개념기출 바탕이 탄탄해야 뭘 해도 잘 되더라고요 언제까지 해야지! 라는 마인드보단 한번 할때 꼼꼼히 잘 하고 n제는 9월쯤부터 해도 진짜 1도 안 늦으니까... 열심히 하세요
그래도 웬만하면 7-8월에는 다 끝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마지노선은 9월이라고 생각함(킬러 풀 수 있는 심화 스킬 포함)
앗...6월 전엔 다 끝낼거 같애여ㅋㅋㅋ괜히 너무 조급해했네여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전과목 뭐뭐 하셨는지 올려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칼럼이라기보다는 그냥 ~월에 풀었던 문제집정도로만으로…수능 과탐 뭐뭐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저 사실 좀 다른 사람들보단 좀 천천히 한 케이스라... 국어는 여름 전에 개념 기출 다 끝내고 그 이후부터 리트랑 실모 위주로 벅벅 했고 수학은 9월까지 뉴런+기출 하다가 그 이후부터 실모+n제
영어는 매일 1시간 이내로 꾸준히
탐구는 화생 했는데 솔직히 9월까지 설렁설렁 개념+기출+n제 조금씩 하다가 막판스퍼트로 실모랑 n제 미친듯이 함
(근데 전 유베였기 때문에 개념같은거 하면서도 각잡고는 아니어도 틈틈히 실모나 n제 조금씩 하긴 했음...)
혹시 리트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독서지문처럼 풀었습니당
오랜만~
ㅎㅇㅎㅇ
오랜만이다
수1.수2.미적기준으로
쎈 b
어삼쉬사
마플시너지기출
수분감
수특
수완
이해원n제 season1.2
4의규칙 season1.2
화룡점정
포카칩n제
제헌이n제
뉴런
드릴
실모60회분
시냅스하면 2023수능기준 몇점나와야한다고생각하시나요
그거 다해도 못보는 사람이 있고 그거 다 안해도 잘보는 사람이 있으니까 분량보다는 내가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냐에 집중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댓글에서 김기철 선생님 들으셨다는 거 본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지금까지 단어만 외워서 워마 10회독 정도 해서 단어는 된 것 같은데 구문 공부를 어떤 선생님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ㅜ
영어 노베는 김기철 선생님 추천하던데 노베 문앤문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는 게 좋을까요?
효녀님은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3등급정도 나오시면 그냥 문해원부터 하셔도 무관할듯...? 다만 주어 동사 목적어 이런거 거의 하나도 모르는 노베면 노베용 들으셔도 돼요 전 노베 제외 풀커리 탔습니다
감사합니다!
교과서를 독학해서 공부할 땐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교과서를...독학...? 왜죠....
독학서 잘 나온거 많으니까 그걸로 하셔도 될것 같아요
탐구 물리 vs 생물 둘중에 하나 추천해주세요
적성에 맞는 걸로 하시되 웬만하면 생명 추천드립니다...
고인 과목 하지 마세요
화학vs생명도 생명추천이신가요?
넵 화학은 제일 비추하는 과목임..

와 님 올만이네요 ㅋㅋㅋㅋ다른 곳 가긴 했지만 저도 의대 붙었어요!! ㅋㅋ
오 축하드려여 굿굿 서울대 가신건가요
넹 ㅋㅋㅋㅋ
화생 어떤가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ㅜㅠ 화생하고 싶은데 화학은 특히 계산 속도 느리면 절대 하지 말라는 의견이 대다수더라고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수준이라고 봐여 저도 현역때보다 많이 늘었음
솔직히 화생 조합은 비추인데...하고싶음 해야죠 뭐
공부 하기 싫을 때 하는 법 있나요 2년 놀았더니 집중력이 증발했어요
유급 한번 하면 정신 차릴듯??
개같이 저공비행 성공해서 정신 못차린듯
오랜만이에요 효녀님!.!
저도 질문 받아주세요
국어 시간 배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국어 점수를 잘 받기 위한 전략 같은 것도 있었나요
전 언매+독서론 15분/문학 20분 이하/나머지 독서 이렇게 연습했고 실모에선 잘 지켜졌는데 수능장 가니까 정신없이 풀게 됨 ㄹㅇ 그치만 시간 나름 정해서 연습하시는게 좋긴 해요 전 국어 잘받으려 저 시간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했고 독서에선 빠르기보단 정확하게 풀고 언매 문학을 타이트하게 푸는 연습을 했네요
+)순서도 중요함 전 언독문 순으로 풀고 성적 올랐지만 낮은 1등급 정도에게 추천하는 순서입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과목 노베(4-5등급)인데 이번에 문과로 수능을 쳐야 할지 이과로 수능을 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가고 싶은 학교가 디지스트인데 1년 안에 올 1등급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목표를 전과목 3컷으로 잡았습니다 문과는 취업의 문이 좁다는 게 걱정이고 이과는 다른 사람들이랑 진도 비교하다가 수능을 망칠까 봐 걱정입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문과 노베가 이과로 옮기면 더 망친다는 소리가 있어서 억지로라도 문과를 쳐야하나 싶습니다. 보통 기출도 지금시기면 다 끝나는 게 정상이라고 해서 더 걱정입니다.
효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물리보다 생명이 더 나을까요?
문과 취업 어쩌구 얘기 하는데 주변에서 문과로도 어떻게든 잘만 취직하고 길 많더라구요 취업..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기도 하고 무책임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내가 어떤 분야가 적성에 맞을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명 하세요
이과는 연구원, 문과는 로스쿨이 항상 목표였어서 계열은 딱히 가리고 있지 않습니다! 바쁘실 텐데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과탐 기출을 시작하면 생지를 7월 말에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목표에 등급에 비해 많이 늦는 거라면 지금이라도 사탐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아니욥 저도 현역때 그쯤 끝냈던것 같은데 탐구는 워낙 막판 스퍼트가 중요해서... 전혀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수때 유베긴 했지만 9월까지 개념+기출이나 학원에서 주는 사설 몇개정도만 하고 막판에 열심히 해서 뒤집었었어요
위에서 스키마 딱히 안그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개체관계나 전제부정 이런거 그냥 머리속으로만 처리하시고 넘어가시는 건가요??
복잡한거 나오면 간단하게 메모 정도는 했고 지문에다 화살표 표시는 열심히 했습니다
영어 인강 강사 추천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높3-낮1 왔다 갔다 하는 거 같아요 어법 잘 모르고 감풀해요
김기철 T 작년에 좀 들었었는데 올해도 들어볼까요 어떠셨나요 풀커리 타신 입장에서
전 김기철T 진짜 좋았음 현역때 만년 2였는데 재수때 69수 다 1맞음 ㅅㅅ
그리고 높3-낮1 진동이면 그냥 2등급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시는거 추천이요
효녀 성공했네
의대예1들 지금 공부 하나요
일단 약대 1학년은 공부 1도 안하고 놀기만 함
왜하죠 자휴 출튀 개많이함 ㅋㅋ
ㅋㅋㅋ 저도 이번주에 자휴 하나 때릴 예정입니다
수능 몇 개 툰리심??
절평 제외 두 손 안에 들어오긴 하죠...
아 영어 포함해도 두 손 안에 들어오긴 함
쉣 미쳤다 미쳤어
1. 화학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ㅠ 양적 중화같은 킬러랑 비킬러 시간단축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2. 국어 1컷 정도 실력에서 안정적인 1등급이 되기 위해선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용..
1. 킬러든 비킬러든 시간 단축은..그냥 많이 풀어보는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화학은 확실한 킬러가 두개밖에 없기 때문에(작수같은 경우는 3개였긴 함) 성적은 그 둘보다는 비킬러/준킬러를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풀어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잘하는 사람 대부분도 킬러는 찍기 마련)
2.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렇다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저는 문학/언매 개념으로 돌아가서 다시 기초부터 탄탄히 하고 푸는 시간 단축해서 독서에 나머지 시간 쏟았어요 사실 시간 안 부족하고 틀릴 일이 없으면 점수 잘나오는 건 당연하니까...
존잘갓생러 괘씸 하거든요 하아
효녀선생니이임
효녀센세 존경했습니다..
혹시 독재하셨나여? 아님 재종..?
재종 다녔어여
수면시간이나 하루 공부 분량은 과목별로 어케 했나요
수면시간은..그냥 꼴리는대로 새벽에 잤고 매일 7시에 일어났읍니다
그리고 하루 공부 분량은 그때그때 원하는만큼 모든 과목 다 수능 시험 순서대로 했어요
대책없긴 한데..ㅋㅋㅋ 진짜 그래서...
근데 공부 좀 하다보면 얼만큼 해야하는지 감이 잡힐 거예요
조언 너무 감사합미다!
탐구 머하셨어요
화생했습니다
솔직히 ㅈ같은데 의대에선 쓸만함
현역 화생에게 주는 꿀팁 있나요? (지구로 런 빼고) 죽을맛임
아...........힘내세요!
그냥 실모 많이 풀고 '이 문제들을 다 풀어야겠다' 라는 강박을 버리시는거 추천ㅇㅇ
차피 한두문제는 못푸는게 당연하고 잘 찍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멘탈 단단히 부여잡고 가십쇼
예과,본과 통합하여 최고령자분의 연세 여쭈어봐도 될까요?? 효녀님께서 아시는 한에서요^^;;
제가 선배님들 나이는 잘 몰라서.... 자세하게 말할수는 없으나... 동기중 최고령자는 9n입니다
연애몇번해보셧나요
와 메인 폭격기 오랜만이에요
동기들이 님 효녀인 거 알아여?
ㄴ..
전반적인 공부 속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학원 거의 없이 인강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학원과 인강을 병행하는 친구들보다도 인강 진도가 느린거 같아서요 .. 심지어 그들은 복습도 꼼꼼히 되고 있고 저는 그건 또 아닌거같은데 대체 왜 이런지 모르뎄어요 열심히 안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들보다도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ㅠ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 인강 커리 속도를 따라가기가 벅찰땐 그냥 제 속도로 가면 될까요 ..?
남의 속도 신경쓰지 말고 본인 페이스에 맞춰서 가시면 될것 같아요
남 의식하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사람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
저도 늦는 편이었는데 빨리 대충 하는것보단 제대로 느리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
3모 성적이 수능성적과 연관이 클까요... 3모=수능?? ㅠㅠ
절대 아니요 저는 과탐은 오르고 국영수는 떨어지거나 올랐음 사바사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이 비슷하게 나오는 것도 사실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생각...
이상형 알려줘 눈나
날 깔깔 웃겨줄 사람. 키크고 좀 생기면 더 좋음.
화생 무쁘지안음?
ㅈ같은데 다시 돌아가도 화생할듯... 물지가 싫어서 도망친거라

빈칸에 답을,,,,가득 채워줘...♡차단할게요
으악
이원준 체화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
브크 다 했는데도 아직 체화가 안 된..
와 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