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vs중경시 인문/상경 비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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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경제 1030명
사회 467
인어문 393
상경/인어문 비율 2.62:1
상경/비상경 비율 1.19:1
-경희대-
상경계 (경영/호경/자전) 499
정경대 391 (국제학과 포함 519)
인문 215
국제캠 외국어대 291명
상경/인문 비율 2.32:1
상경/인어문 비율 0.98 :1 (외국어대 포함)
상경/비상경 비율 0.48:1
-시립대-
상경계 (경영/경제/세무/자전) 399
사회계 224
인어문 134
상경/인어문 비율 2.97 : 1
상경 / 비상경 비율 1.11 : 1
-한국외대-
상경계 (경영/경제/국통/LT) 296
사회계 (국제, LD 포함) 229
인어문 1061
상경/인어문 비율 0.27:1
상경/비상경 비율 0.22:1
중앙대는 상경이 인어문의 2배가 넘고, 시립대는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상경이 많아서 3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경희대는 국제캠 포함시 상경과 인어문 비율이 1:1에 가깝다. 반면 외대는 거꾸로 인어문이 상경보다 3배 많다. 외국어과가 정원을 30% 정도만 각출해서 경영학과에 양보해도 상경 정원을 600명 가까이 만들 수 있는데 이러면 경쟁력이 훨씬 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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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자료 올리면 좋을것 같네요.
중앙대는 두산이 워낙 회계공부를 시키는것을 좋아해서 경영경제대학안에 공공인재(법학과)학과
응용통계학과, 국제물류등 다집어넣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상경계열은 글로벌금융 48명,
경영학과 350명정도포함 400명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