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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로 7모 봤는데 88 15 22 30틀인데 미적 30 계산량 나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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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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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식좀 7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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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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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보통물질, 암흑물질, 에너지 구분하는 문제에서 0
암흑물질, 보통물질, 암흑 에너지 구분하는 문제에서 시점에 관계없이 서로의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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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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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 싶다.. 정법아 날 배신하지 말아줘 문돌이 맞나 더프에서 4이상을 맞아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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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화학 과외선생님을 구합니다. - https://orbi.kr/0006875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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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못알아듣길래답답해서..ㅠ 그러게누가고3모고갖고와서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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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날까지 반수 생각 없다가 종강 이후에 수능판 들어온 케이스인데 동아리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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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혐오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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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서의 풍향 변화를 배울 때는 아래 그림처럼 저기압 중심을 향해 바람이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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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0
정시파이터고 방학에 고3기출 돌리려는데 자이스토리가 좋을까요 아님 마플 기출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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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가을호엔 0
난이도 높은 지문이 많이 수록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름호는 학평 기출이 넘 많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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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한두개 틀리는데 문학은 25-30분 걸려서 다 풀어도 10개씩 틀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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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종합전형에서 괜찮나요 동아리랑 진로는 그래도 잘 써준거같은데 자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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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시물로만 봤던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신기하네요 12
뭔가 유명인 만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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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캠퍼스 투어 안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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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오픈채팅으로 인증하실 분 구합니다 서로 끝까지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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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꼭 다녀야한다면 이유도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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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점수대는 70후반~80초반 정도 나오고 있으며, 공통은 2~3문제 제외하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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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있어서 공기가 맑아서 그런거같음 ㄹㅇ 별거아닌이유라고 생각할지모르겠는데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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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부터 일반피자는 치즈가 거의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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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기조에 강화되어있는 테마별 방법론을 아시는분께 단기적으로 과외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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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강의로 공식, 실전개념, 발문해석 6~7초 수완으로 계산 매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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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생들이 재능 없으면 뭣도 안된다는 현실 깨닫고도 미련하게 수능판 남아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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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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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은 너무 어려울까요??? 시험만보묜 점수가 별로 안나와서 미니모고 형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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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vs 드릴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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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아무리 6모 나름 괜찮게 보고 더프는 사설이라 하지만 그래도 이건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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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고민이에요 재수때 수능날 의대갈성적받고 수시납치당해서 약대갔는데 이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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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반수상담 되게많이 오던데… 6월쯤부터 시작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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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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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들으실분 공유 해드림. 싸게 답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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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 세례받고 어릴때부터 복사했는데 안나간지가 오래되어서 오랜만에 다시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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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도형 문제랑 좀 유사하네요 갓 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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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하고 적당히 예전 기출 좀 푼 상태로 시냅스 풀리는데 (챕터당 2-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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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유네스코 최근기출은 다했는데 이제 옛기출이랑 n제중에 뭐부터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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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이유가 뭔가요? 풀이스타일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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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learning to communicate with others i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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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재능인걸 깨닫는거같음 운동이나 예술에 비할 순 없지만 공부도 재능의 영역이 꽤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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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부하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런 생각하지말고 120일 남아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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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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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르르르캬ㅑ캬야캬야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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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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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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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빨리 해 주더만 왜 이러지
맞말추
맞는 말
캬캬
경증질환 수가깎고 필수의료 수가올려야지ㅋㅋ
이거 ㄹㅇ 경증질환 수가부터 깎아라 ㅉ ㅋㅋㅋ
미국에서 인기과 top3가 외과인 이유가 있음
정치인들도 알고 있음
의사패는게 표가 되니까 늘리는거지..
소아과 부족한건 근데 수가 문제도 아니고 인원 부족도 아니고 처우 문제 아님? 뭐 보호자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안가는게 크다고 들었는데
의사 없어도 간호사가 진료보면 된다
의사 없어도 약사가 진료보면 된다
의사 없어도 한의사가 진료보면 된다
바이탈과 수가 인상, 부분적 민영화가 답임
비인기과 수가인상은 필수 불가결함.대통령도 비인기과 수가인상은 할거라고함.
솔직히 정원은 조금 늘릴필요는 있다고봄 근데 3000은 개오바고 지금 정원의 10-20퍼.....?
그리고 뭔가 인센티브 있는 전형으로 의대 갔으면 지역 근무조건 설정한다거나
비인기과 월급 씨게 올려주는거 필요할듯
그리고 난 의협은 별로.....쟤네 공식 인스타 가보면 좀 엄 이던데
정원을 왜 늘릴 필요가 있다고 봄? ㅋㅋㅋㅋ
늘려서 좋을 게 뭐가 있지 도대체...
수도 늘리긴해야지 다른것도바꾸면서
장말 구캐의 정치질하는 작자들의 장난질에 국민들 피곤하다
의대 만명 정도 뽑으면 소아과도 채워지려나 ㅋㅋ
애초에 건보재정 씹창났는데 의사수 늘리면 좆되는건 당연함
이성적으로는 의사 수 늘리기보다는 비인기과 기피를 해결해야 하지만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우리나라에서 이 해결책이 1순위일지는 모르겠음
라고할뻔~ 아님말고다노
???: 수가를 전부깎고 증원하면 되겠군요~
교수1: 심각한 의대선호현상 수능 어쩌고~ 수가 삭감하다보면 이공계인재 의대입결도 줄어들것
늘리면 소아과 갑니다. 다른과 정원차면 소아과라도 가겠죠. 팽창효과. 문제는 부작용이 있다는 거. 늘리는 만큼 의사 및 진료의 질은 떨어지겠죠. 변호사의 질이 옛날 사시로 100명 뽑던 시절과 지금 로스쿨에서 양산되고 있는 변호사의 질과 똑같을순 없겠죠. 대신 변호사를 양산한 덕분에 국민들에 대한 변호사 사무실 문턱은 많이 낮아졌죠
근데 이것도 옛말인 듯
최근 변시 합격률이 로스쿨 평균 30~40%로 급감하다보니 변시 합격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져서
법률 서비스 질이 두드러지게 개선됨
반대 급부로 막변 페이도 지속적으로 상승 중
따라서 의대 정원 확대 후 국시 합격률을 80~90 정도로만 낮춰서 유의미한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하면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충분히 향상 가능하다고 봄
국시합격률이 높은건 개좆이라 그런게 아니라
합격못할애들 응시못하게하거나 유급시켜서 그럼..
근데 사실 조민도 국시 합격하는거보면
국시 자체는 막 그렇게 좋은 거름망 역할은
못하는 거 같아요. 의대 입학과
6년 학교생활이 거름망 역할을 하는듯...
늘리면 '가긴'함 ㅋㅋ
걍 치한도 미용gp허용+기피과 수가 증가시키면 될듯 ㅋㅋ
걍 무조건 공급이 늘면 최고지
짜피 병원 감기약 타먹으러 가는데 걍 의사 ㅈㄴ 많아서 편의점 수준으로 병원 생기면 편하고 좋을 듯
솔직히 의사 수 늘어서 나쁠 건 없지
나쁠 게 많은데 ㅋㅋㅋㅋㅋ
의사수도 늘리고 수가도 올려주면 뭐…
이미 병원은 편의점 수준임
의대 정원 늘리는데 여야 의견 좁혀지고 있고
의대 증원 반대할 세력이 의협이랑 일부 지지자일 텐데 아직도 수가 타령에 멈춰있으면 어떡함
수가 올리라는게 대다수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돈 더 달라는건데 이게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이미 의사는 고소득직종이라고 깊게 이미지 박혔는데
수가를 더 달라는 게 아니라
의대 증원을 하지 말자는 거임 너무 부작용이 크니까
소아과 의사 늘리고 싶으면 수가를 늘리는게 더 낫다는 거임
수가 더 달라는 게 안 먹힐 거 아는데 그거 말고 할 말이 없어
부작용 예시와 근거 열거 좀 부탁드려요
https://orbi.kr/00062195572
이번에 대통령실에서 커트쳤어요ㅋㅋ
일단 난 소아과 안갈거임
돈 마니주면 감 ㅇㅇ
솔직히 틀린말은 아님 ㅋㅋㅋ
수가 조정
정원 점진적, 소규모 확대
지역인재 출신의 일정 기간 지역(순환)근무 강제
이 삼박자가 다 맞아떨어져야 하는 거 아님?
그냥 다들 쥐피가면 끝나는 게임..
어디서는 의대 쏠림 심하다면서 이공계 위기라던데
그러면 의대정원 줄이면 되는거 아닌가
수가를 높이면 좋지 근데 수가를 말로만 높이겠다하고 안높이잖아 그러니까 증원하는거 아님?
아 몰라 늘려 나도 의대갈래
증원해서 의대 아무나 가는 건 개오반데 ㅋㅋ
걍 수시랑 정시나 통합해라 문이과 통합 같은 병~신 같은 거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