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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으외로 마는것같아서
그냥 정추적으로 풀리는 문제들 있던데 원래 모든 문제가 저렇게 역추적으로 풀리는건어닌가요?
문항이 우리에게 구하라는 조건을 파악하고 문제에 들어가는 것이기 엄밀히 따지면 역추적으로 푼다랑은 느낌이 다릅니다
다음 칼럼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 칼럼이 혹시 저번에 올린 삼도극 문제와 연관이 있나요
그때 답이 선분의 비와 같다는걸 이용하는게 의도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하나의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번에 올린 문항이랑 이번 칼럼은 독립 시행입니다!
캬
오 뭔가 의식하지 않고 있었는데 제가 본문의 허수처럼 푸는 것 같네요...
좋은 칼럼 감사드립니다!
캬캬
ㄹㅇ 쌉 노베인데 개념편 실전편 사이에 간극이 큰가요..? 실전편 읽으면서 헉헉거릴까봐 겁나요
간격은 그리 크진 않지만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문항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이과 극하위권으로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편 언제나ㅗ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