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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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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고등학교 2년 동안 뭘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다가 고3 때 돼서야 대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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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모의고사 중에서는 가장 쉬운편인가요? 구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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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달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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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철학과vs 중앙대 경영 하면 무조건 성대가 답인가 전문직 하고 싶은데 담임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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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글레이즈드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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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강대모의고사K 5회] 공통, 화작 수학 > [강대모의고사K 5회]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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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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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서 해독쥬스 먹어봣는데 더 마싯네 파인애플 1조각으로 줄여서 당 함량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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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노 7
(개정교육과정으로 인한 굿다이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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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에 강민철 이감모의고사 단과 수강하고 싶어서 9월 모평 대비 이감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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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못해서 못갔지만 배에서 일출보면 이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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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묜이나 머글까 5
밥먹으러가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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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랑 강의 이름 바뀐것 같긴 한데 전형태쌤 독서 문학 후기가 많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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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변표일거라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 통합변표라면 연의나 연치 노리는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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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예은논술 제 2차 지원적합 논술 모의고사 모집! 0
마지막 최저의 지표가 될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예은T와 함께 하는 지원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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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 페루 한류가 아니라 벵겔라 해류 아닌가요? 둘다 한류라 문제 푸는데 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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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는 도긩이려나?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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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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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방정식 풀면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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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벅 뭐 마시지 21
역시 국룰의 화이트초코 벤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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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즌1이랑 2는 풀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때 수학 쉬워져서 쉽게 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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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량 많아서 힘들면 중세국어 버리고 현대 맞춤법,표기법만 풀고 시험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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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강민웅 풀커리 탔었는데 다른 강사색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배기범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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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휴학한 사람들 중에 수능 다시보는사람 많나요? 4
간판바꾸려고 보는사람이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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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서울권 일반고 재학중 수준은 딱 평반고 현재 알텍,고쟁이 하는 중 프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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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6% 수학 36% 영어 8% 탐구 2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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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심각함? 2
과탐1 이제 극악이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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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패주세요 공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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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 하고 엔제 드릴 하나 풀었는데 너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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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편 퀄리티나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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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도착 2
도착하자마자 점심시간이라 학원이 영 휑하네.. 오늘은 종일 띵학쌤이랑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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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매 압축개념 혹은 강의 볼륨 적은 강사와 해당 강좌 추천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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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 코앞인데…갖은 특례 동원해도 꿈쩍않는 의대생들 3
국립의대 2~3차 추가등록 검토…편법 논란에도 '미완학점' 도입 이주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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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서도 의대 열풍…수능 1등급 16%가 의학 계열로 진학 1
서울대 등록 포기자 29명…의대·한의대 중복합격으로 빠졌을 듯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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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택시비하라고봉투에10만원담아서주심><으하ㅏ하핳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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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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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현역 정시러였다면 꼭 지켰을 것,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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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안함 셔츠+가디건 위쪽 부분만 나옴 사진관 가기 귀찮은데 그냥 내가 옷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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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가 너희몸은 더이상 너희들게 아니야 라고 할때 조교패버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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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려는의지가 없음..... 80점 못 넘으면 수학 금지 이런거해놔야하나 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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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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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 3
7모 14111인데 수능때 어디까지 올릴수 있을까여 13111정도면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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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 영향력에는 강요와 억지 두 가지가 있다. 강요는 다른 행위자가 이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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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요즘 메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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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애들은 수학무슨다 92 96정도인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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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전문팀이 사문 실모 만듦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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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예측 1
낙지, 메가스터디, 내신닷컴 등 많은데 어디가 제일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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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선택권을 달라고 나 대학가야한다고 정시로 틀든 교육과정을 따르든 둘 다 망할 것 같다고
멋지게 늙으려면?
일단 자기관리(운동도 좋고 등산도 좋고..!)
그리고 남에 대한 존중?
어느 정도의 돈은 또 있어야할것같구요
70대 이후 얘기였긴 해요
아하
70대 이후면 제일 중요한게 건강인거같아요
근데…사실 건강이라는것도 유전자빨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ㅌ
애런 저지 팬이신가요
무엇이 선한걸까
오…..
선 악 그리고 선도 악도 아닌 회색지대 이렇게 3개가 있다 치면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 중 선이라는 하얀색하고 악이라는 검은색 이 2개는 생각보다 적은것같아요
그래서 꽤나 범위를 좁힐 수 있을것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이제 ‘자기 자신 또는 남에게 오롯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선한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긍정과 남이 생각하는 긍정이 다를땐 뭘 따라야 할까요
남이 왜 ’긍정을 긍정으로 생각하는지‘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그 이유가 합리적이고 타당하게 느껴진다면, 내 의견을 조금 수정해볼 수 있을 것 같고
암만 생각해봐도 그 사람의 논리가 타당하지 않게 여겨지고 내 생각이 옳다 생각되면, 내 생각을 따르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이런말 하는 저는 비판적 사고를 잘 못하는 편이지만요 ㅋㅋ ㅜ
가장 정석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답변이네요..
짤은 누구인가요?
감우입니다
광역시 초등임용to가 남아날까요?ㅠㅠ
이거는…까봐야 알겠는데요 ㅠ
살고 싶은 집의 디자인
오오
저는 방 3개에다가 화장실 2개 그리고 수납공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미와 추의 판단은 사회적 잣대에서 비롯된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할까요, 개인의.주관이 더 크게 작용할까요?
저는 사회적 잣대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어려서 아무것도 모를때면 좀 덜한데, 사람은 커가면서 부모, 선생님, 친구, 친척어른 등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사회에 맞춰나가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추를 판단하는 기준이 사회에 맞게 맞춰지는 것 같아요
물론 그래도 개성이란건 존재하니까 아예 모든 사람이 똑같진 않겠지만(나는 마동석 스타일이 좋아! 나는 차은우 스타일이 좋아! 이런것처럼)
어느 정도의 경향이란 건 분명히 존재할것같아요..! ㅎㅎ
춘천교대 놀만한곳 많아요?
그리고 강원대랑 가깝나요
매우 가깝습니다 ㅋㅋㅋ 지척이에요 그냥
그리고 놀만한 곳..은 별로 없어요
강원대 근처에서 많이 놀죠
임용을 본다면 지역 생각하시는 곳 있나용?
서울..이 가고싶습니다…
서울이 힘들다면 대전 또는 경기요
전 대구에서 평생 살고 싶은데 전망이 너무 암울한 것 같습니다ㅠㅠ
대구에서 선생님 되시면 아무래도 집값도 괜찮고 하니까 참 좋을것같은데..
기원드립니다
교대에 장수생 많나요 올해 간다 해도 26살이라 사람취급 못 받을 거 같음..
26이면 형님/누님이긴 한데
딱히 나이갖고 뭐라하는 분위기는 절대아니라서
아니 30대분도 봤다니깐요..
ㅠㅠㅠ 감사해용
기존 사범대나 교대는 어떻게되는건가요??
모르겠어요….아직 딱히 정해진 게 없어서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니까’ 사람들이 난리인거기도 해요 ㅋㅋㅋㅋ 확실히 정해주면 차라리 좀 나은데 너무 불확실해요
지금 교대재학생들도 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건가요..? 아니면 23학번부터인건지..
22는 아무래도 영향받겠구나 싶긴합니다 ㅜ
춘천에 놀 곳 많나요? 나중에 가족여행이나 친구들끼리 여행가고 싶네요
으음…아무래도 관광도시는 아니긴 한데, 구봉산 카페거리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