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고/특수학교 둘다 근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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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근데 여기에 교직희망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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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상실..... 씨발 손 닿기 싫어서 계속 피하는데 지 편할라고 손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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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션티 들을 생각이고 올해는 대성 패스가 없어서 이영수t 기출분석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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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joat 반수생입니다 20-30분 박아도 안풀리고 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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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이후 꽤 괜찮은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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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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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사는 3 보다 말아서 내용 기억 안 나는데 나중에 정주행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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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확통 2컷 나왔었는데 써킷 번호 대들이 손 댈만 한 번호들이라 저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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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 징역 3년 6개월 1
1심 “다른 학생 정당한 기회 박탈”... 딸은 집행유예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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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약수에 대한 인식이 본인 영어 등급에 따라 크게 달라짐 3
동기들중에 영어 2로 들어온 애들은 고대공대 다 9칸이었다는디 사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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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쪽함수는 0에서 극대를 갖고 0일때 바깥함수는 증가라서 함성함수는 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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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많이 모르더라 蒙古斑點 (Mongolian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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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자고 겜하고 좆도 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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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이 11시에 끝나고 성균관대 논술이 12:30까지 입실입니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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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던 노베이스인데 (찐노배 입니다.) 접으려고 했는데 후회할거 같아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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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치면 백분위 최소98은 나옵니다 딴 거 괜찮은 거 있으먄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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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제만 골라서 풀면 재미있는 대학에 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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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영어로 읽는거 그거 조금 어느정도 알 거 같다 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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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억은 가지고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서 그 당시 선생님들이랑 애들한테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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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땡 땡 땡 0
착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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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걸고 인재 모으더니…핵심기술 빼간 中 '위장 연구소' 2
지난 2020년 6월 중국의 한 배터리 기업 A사는 국내에 설립된 지사를 통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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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완성 선별자료 (수학 1, 수학 2, 미적분) 9
안녕하세요 울고있는치타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완성 선별자료도 업로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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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보니 솔깃한데 애초에 의대 가고싶은 이유가 탈조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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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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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푼게 맨 첨에 쓴 풀이인데 쓸데없는 식을 너무 많이 세우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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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과외 보충잡아서 금요일날 러셀 조퇴해야되는데 3
조퇴 사유에 과외 받아서 빠진다고할까요 아니면 과외 하느라 빠져야 된다고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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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리앤로 션티 키스 타입 고민 중인데 추천 부탁드려요 작년 수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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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쓸겁니다 고석용 베개완 고2 듣고있어요 OWL, 베기출440,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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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재종 2
이번에 기회가 되서 가봤는데 꼭 좋은 학원에 가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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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고 박힘 ㅈㄴ 아픈데 어캐 빼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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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포기할 수 없는 구조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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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해 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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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비수학 4h 오후 수학4h 밥먹고 수학 4h 하루가일케짧다고? 사개월남았다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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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엑셀 0
번장에서 구했는데 언급이 하나도 없네 ㅂㄹ라서 그런가 은근 괜찮은거같은데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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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2
드릴5 하사십 1,2 다 끝났는데 뭐할까요 올해 드릴이 유난히 까다로워서 이와 비슷한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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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카페인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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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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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시작된거임? ㄹㅇ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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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임쌤이랑 하는거랑 비슷하겠죠ㄷㄷㄷ왜케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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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노 중에 그나마 살아남은게 한현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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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전망 5
어디가 앞으로 괜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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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언매러 컴! 5
나는 언어 문항을 딱 봤을 때 이건 풀수있다 이건 시간걸린다. 당장 못푼다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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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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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해서 3일 걸렸음 좀 사골 우려낸 느낌이 있어서 막 쉽다 이런건 아니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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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올려요 지금 김기현 아이디어 듣고 단권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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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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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50개,, 응애 아이민에 맞지안ㅎ는 글개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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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결과를 뭐라고 받아들여야할까요 자기객관화를 못하겠어요. 2번 1개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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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를 적었다 4
써놓고 보니 대학 때 한 게 참 없다 남은 기간 잘 채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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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길래 순찌 시킴요 후회업는 선택이길
사범대에서 호다닥 탈출했지요
난 탈출못하고 졸업했지요. 근데 막상 전 공대갔으면 평생 후회하고 살것 같아서 후회는 안함.
해보고 안 맞아서 바로 탈출했는데, 확실히 빡센 느낌..
그처 ㅋㅋㅋ 외부인들이 보기엔 망고땡 같지만 정줄 놓는 직업임..ㅡ
선생님 지금 기술교육과 다니고 있는데 공기업 취준으로 돌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제 2학년입니다)
교사 힘든 직업이란 거 많이 들어서 그럴거면 돈이라도 더 주는 곳을 갈까... 라는 마음이 커서 (+ 원래 교사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요즘따라 모르겠습니다 ㅠ 그냥 꿈이 아니라 희망 직업 중 하나로 느껴지네요)
되게 주절주절했는데... 선생님 고견이 궁금합니다
교직의 현실적인 고충? 이 가장 궁금해요
현실적인 고충... 내기 아무리 수업을 열심히 해도 문제어려운거 쉽게 풀어줘도 잘 안듣고... 인강도 이해못해서 징징거리는 애들에게 까이는거? 뭐 이건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세상엔 다양한 무지성이 있다는 점...? 이런걸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요. 그리고 행정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조직이 아니구나 싶음.
사실 이건 교생실습 해봐야 해결되는 문젭니다.
오르비 보면 교사만 보면 무지성으로 공격하고 까내리는 애들 땜시 그냥 회의감이 들 때가 있긴 한데. 아이들이 나중에 고맙다고 찾아오면 그런거 다 해결됨
일단 이것저것 다 준비해보세요. 3학년까지는 자격증이나 대회활동 좀 많이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