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잘 들었다고 생각하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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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풀커리’
리트에 흥미, 재능있다는 거 깨닫고 로스쿨 관심갖게 되고 진로 확신
국어 덕분에 대학가고 적성도 찾음..
작수 비문학 거의 반타작이었는데 올해 평가원 독서 2개 이상 틀려본 적 없음 그냥 이원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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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문항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고민중이었으나 결국 포기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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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디까지가나요.. 학과상관없이 학교간판만보고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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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문제 0
수능완성이나 꽤오래된 옛날기출들보면 너무어려운데 실제이번수능에서도 이런식으로나올까요??
혹시 강의듣고 복습은 얼마 주기로 하셨나요?
복습 안 하고 하루에 두 세 지문씩 듣고 바로 넘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