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삼수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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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6.x?인데 정시올인 중인데 그친구모고치면 성적표에 눈을씻고찾아봐도 3이라는숫자하나보기 힘들군요 그러면서 자신은 성공을 확신함 ㅋㅋㅋ(참고로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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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켜봐야할듯요. 이제 겨우 5월이에요
지켜볼정도가흠;; 400점만점중150점 나오는친구랍니다;;
수험기간 동안 원점수 200점 올린 사람도 봤습니다.
제가원래 부정적이지않은데 이건 양적.질적연구로 봐도 일반화 가능;;가능성을 믿으시는군요
제가 그 분이 어케 공부하는지 몰라서 확답은 못하겠지만
인생은 새옹지마니까요.
그걸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헐 200점!!
It can be applied to you.
열씨미 해야죠. 산희님 너무 착하세요... ㅠ
그러지맙시다 저도 3월 원점수 180에서 수능때 360점정도맞고 재수중이니 그 친구분이 꼭 저같아서 하는말임 3월초부터 정시올인하겠다고 설쳤는데..
우와 개쩌시네요 ㅋㅋㅋㅋ
문과에요.. ㅋㅋ
뭐가 됬든요. 노력 많이하셨네요
재수는 할 듯...
이런식의 조롱조의 글을 올리는 순간부터 진정한 친구로 보긴 힘들듯.. 친구 성적 까발리면서 웃음거리로 삼으면 기분 좋나요?
극공
생각하는거 참 어리시네요. 친구가 "겨우 그따위 성적받고 성공을 확신" 하는 일련의 행동이 님께는 그리 아니꼬우셨나봅니다. 경험상 그런식으로 타인을 겉으로건 속으로건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네요.
이렇게 제가 비꼬아 드리니 본인 기분도 참 안좋으시죠? 님 친구는 도덕적으로 나쁜 행동을 한 것도 아니시고 겨위 모의고사 점수가 낮다는 이유때문에 님한테 헐뜯음을 당하셨는데 오죽하실까요.
수준하고는 ㅉ
아니 님은 얼마나 잘하길래 그럼
관종짓 작작
남은 기간 스스로를 믿으면 님은 충분히 가능할거에요.
그리고 친구를 팔기보다는 좀 더 솔직해지세요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내신6등급 친구 적성이였나 그거 파서 한성대?간거...
신선한 충격이였음
지금은 경찰시험 합격해서...빈둥빈둥
그냥 글쓴이분 개한심...
님의 아이디옆에 에피가 보이질 않아요 어떻게 된거죠?? 님 고정 400이신줄 알았는뎅
근데 재수삼수는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점수에 상관없이 그냥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 결국 그친구가 선택하는 건데 님이 어떻게 예상을?...
역겹다
우리나라에선 등급이 마치 계급처럼 적용되는듯 참 안타까워요
친구맞음?
문돌이에서 웃고갑니다
당신 얘기죠? 친구라고 돌려 말하는거 극혐이네 진짜 친구 이야기면 더 극혐이고...
님 먼저 정신차리셔야 할 듯...
말하는거 보면 정말 철없는게 티가 나네요
님이나 잘하세요 자기보다 조금 못한사람 보면서 위안얻으시지마시고
공부하기전에 일단 멘탈부터 고치시고요
제목에서 '친구'라고 적은거 수정하세요 ㅋ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