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OX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59243696
1. 칸트는 이성에서 야기된 감정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2. 칸트는 타인에 대한 공감이 의무로써 존재할 수 없다고 본다.
3. 칸트는 동물을 수단으로 대하는 것은 간접적 의무에 위배된다고 본다.
4. 패스모어는 새로운 윤리학으로써 자연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5. 칸트의 입장에서 준칙은 곧 도덕법칙과 동치인 규율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파데 킥옾 끝냈고 기생집 2,3점 하고 있는데 바로 아이디어 들어가야할까요? 아니면...
-
"브레턴우즈 지문 현장 다맞기" 이과생인데 수상하게 환율개념 잘아는(?) 이유:...
-
현우진 질문 2
방학때 수1 수2 기출 들어가고 싶은데 뉴런,수분감 중에 어떤걸로 시작하나요...
-
ㅎㄴㅎㄴ 0
ㅎㄴㅎㄴ
-
별론가요 ?-?
-
지인선 오류 3
지인선 19회차 14번 이거 (나)조건을 h(x)= α를 만족하는 실수 x는 오직...
-
2등급 맞아도 괜찮나요?
-
고3 현역이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관독에 쭉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
치타가 아니라 0
나 수박의 스피드 스퍼트 보여준다
-
실내장서 수영하던 초등생 어린이 ‘성기 10배 커져’ 8
부모 “큰 문제 아닐까 걱정” 게티이미지뱅크 학교에서 단체로 ‘생존수영’을 배우던...
-
오늘부터 커피 하루 2잔만 마심
-
음운론적 이형태 2
‘먹는’ 음식 ‘좋은’ 음식 위에서 ‘는,은’ 은 음운론적 이형태 맞나요?
-
교육과정 외라는데,, 친구 쓰는거 보니까 너무 탐나네요 수2 복잡한거 계산 or...
-
아점 ㅇㅈ 3
돼지국밥
-
현상태 6모 70점 2컷, 더프는 무보34 보정 낮2 항상 공통이든 미적이든 뒤쪽...
-
박각시다 0
올만에 봄
-
미적 타이밍 0
수2 시발 & 쎈b 끝낸 고2인데요오,, 이젠 미적 시발가도 될까요? 학원다니는...
-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쓰시네용
-
꿈에서 오르비를 하는데 중학도형노베님이 재릅해서 다른 오르비언이랑 키배뜨고...
-
'수능 온라인 원서 허용' 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아님 ㅋ 3
접수는 현장가서 해라 ㅋㅋㅋ 작성만 된다고 ㅋㅋㅋ
-
화미물지 기준 국어3컷 영2등급에 나머지 미적 물지 각각 한개씩 틀리면(96 47...
-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4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
한지문만 풀어도 두세지문 푼거 같네..
-
ㅋㅋㄱㅋㅋㄱㄱ
-
오운완 8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
만약에 연인이 0
외박 거절하면 어떨 것 같음?
-
수학 기출 관련 0
고2 정시러입니다 뉴런 끝나서 수분감하려 하는데 기출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ㅇㅇ
-
로준을 할까 3
재밌는 연구를 못해서 재미가 없는 건가 그냥 연구가 잘 안 맞는 건가,,,
-
한번 보는데만 50시간 잡아야겟네.. 문풀은 별개지만 이번주 안에 딴거 올 스톱해야하나
-
악몽꿈 6
꿈에서 수능쳤음
-
환자단체, '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몰염치한 학풍" 1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입장문 비판…"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
5번선지 정오 판단할 때 지문에서 일부 명령형 어미는 음운환경 때문이 아님->...
-
어제 밤부터 계속 벼락치던데 공부라고 벼락치기 불가능할거 없겟죠 검정고시 2주정도...
-
쪽내드렸습니다~ 0
제 오늘플래너 할당량을 쪽내드리겟나니다 다들 ㅎㅇㅌ
-
표준편차의미 1
미적이나 독서 문학 이런거 표준편차 14-17 이정도인데 낮으면 뭐가 좋나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올해 갈 수 있는 한 서울 내의 의과대학에 진학하라는...
-
문학언매에서 확 힘줘서 시간 빨아먹는 메타가 올해도 그럴까요?
-
연애 해보신 분들은 전 애인 누구 하나쯤 닮았잖아 모솔들은 공감 못하시겠죠…?
-
이퀄모 치실거? 0
더프치고싶은데 러셀은 이퀄모 치네...
-
머 먼저할지 골라주세요
-
뉴분감 질문 1
쎈발점 다 돌리고 자이까지 풀었으면 뉴분감 병행하지 말고 뉴런만 해도 되나요? 강의...
-
언매공부개노잼 3
낄낄낄
-
역시 ㅈ투스여서 그런가 실시간답이 안올라오네
-
문학이 약해서 n제겸 풀 생각인데 뭐 풀까요 핱브는 지금 절반 정도 풀었는데 양이 적어서...
-
1차 지필때 2가 국어랑 과학 2개떠서 2차 때 만회할려고 했는데 과학이 이번에...
-
열품타모집 4
검색창/ 야옹품타 비밀번호/ 11211
-
부끄럽지만 재스할때 국어공부를 거의 안하고 수능을 봤었어서 (현역땐 학종러라 수능장...
-
지구 수완 5
ㄴ. 왜 78이 아니라 68이 맞나여..?
1.O
2.X
3.X
4.X
5.X
4.환경윤리를 위해 ‘새로운 윤리’를 정립할 필요 없음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윤리’가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윤리를 보다 잘 준수하는 일이죠 , 이것과 대비되는 요나스는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책임 윤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친련인가?
근데 패스모어는 일반적인 생윤러면 지금 첨들어봤을거 같네요
내신때 말고는 볼일이 없으니까 ㅇㅇ;;
다 정답임미다..
1.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심이 예가 되겠지요.
2.타인에 대한 덕 의무에 대하여는 ‘오직 인간으로서 타인에 대한 의무에 대하여’와 ‘인간의 상태에 대한 인간 상호간의 윤리적 의무에 대하여’로 나누어지는데, 전자의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의 의무’와 ‘타인에 대한 존경의 의무’로 나누어지는데, 타인에 대한 사랑의 의무란 친절, 감사, 동정의 의무를 말하고, 후자는 오만, 험담, 비굴하지 말아야 하는 의무가 속합니다.
3. 칸트는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 또한 수단으로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차이점은 동물은 수단으로서만 대우할 수 있으나 사람은 수단으로만 대우하면 안된다는 것이 차이점이 되겠지요. 칸트의 입장에서 동물에 대한 의무는 존재하지 않으며 동물에 관련한 의무는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을 잔학하게 다루는 것은 인간 내부의 인격성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요.
5. 준칙 = 가언명령과 정언명령 둘다 가능 . 도덕법칙 only 정언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