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렇게 쌤이 되고싶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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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진짜 하고싶어했음 근데 실기랑 공부 두개다 못했는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랬던거지....
재수시작하고 공부다시하면서 내가 진짜 존나 허수였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지금도 그렇고...
나도 내 부족한점이 이렇게 많은데 누굴 가르쳐도 되는걸까?....
사실 지금도 자존감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기회있으면 또 하긴 할듯..ㅎㅎ나도 미대 합격하면 보조강사도 해보고싶고 국어 잘보면 과외도해보고싶다고ㅜ 올해는 꼬오옥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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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대입시!! 우리 둘 다 파이팅!!! 꼭 대학 갑시당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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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꼭 올해 갑시다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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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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