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1 자기장은 매번 생각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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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설에서 나오는 정신나갈거같은 문제들 말인데
많이 하면 순수실력이 는다기보다
경험이 쌓여서 상황의 숫자에 익숙해지는 느낌임
어차피 케이스 분류를 반드시 하게 만들 수 있는 단원인데
처음 확인하는 케이스의 정확도가 올라가는 느낌
"이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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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감각적인 직관
ㄹㅇ 찍기실력 기르는거가틈ㅋㅋㅋㅋ 수능때 안보이면 ㅈ되는거고
사실 안보여도 시간 좀 박으면 되기는 되는거긴해서
역학킬러를 빠르게 당기는게 실질적으로 전자기 킬러 대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