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만 130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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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모의고사 물리학 1 60회분/ 물리학2 10회분
(화학) 유명 강사 모의고사 30회분
클러스터 모의고사 물리학1 18회분
클러스터 모의고사 화학1 9회분
클러스터 모의고사 생명과학1 3회분
2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지난 10개월동안 저희가 만들어낸 모의고사들입니다.
우리가 출제합니다.
6년의 출제 경함과 노하우와
전공 지식을 겸비하여 최대 다수의 모의고사를 만들 수 있는 팀
그게 바로 우리
클러스터팀 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품질의 문제들을 제작하며
학생들에게 좋은 퀄리티의 문제를 제공해 주고
출제진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약속합니다.
우리는 퀄리티로 증명합니다.
최고의 퀄리티의 문제는 수 많은 고증에 의해 탄생합니다.
평가원 문제들을 분석하고,
문항 배치와 난이도 고증을 확실하게 하여
비교 불가능한 수준의 모의고사를 출제합니다.
최고의 선생님들과의 파트너쉽
우리는 최고의 강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배기범 선생님, 유명 화학 선생님 등
이름만 보면 아실 만한 선생님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높은 퀄리티의 문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출제진의 대우
우리는 다른 대형 회사 못지 않는 최고의 대우를 해드립니다.
개인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대형회사와 비슷하거나 그 보다 나은 수준의 출제료를 지급하여 출제를 도와드립니다.
출제진에게 최대한 인간적으로 대하게 하고,
개별 출제진들에게 배려해주는 팀입니다.
이런 출제팀에서 출제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아래 모집 지원 방법을 확인해 보신 후 아래 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상시로 출제진을 모집합니다.
당연하겠지만, 파트너쉽 계약을 맺는 선생님들의 모의고사를 최선을 다해서 만들고
저희 이름이 걸린 오르비 북스의 책들도 열과 성을 다해서 만듭니다.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클러스터 팀 지원 방법
1) 출제진/ 검토진
모집 과목
물리학 1, 물리학 2, 화학1 생명과학 1
지원 자격
다음 1) ~ 3) 중 하나 이상 충족시키는 자
1) 2021학년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지원 과목에 응시하여 1등급 성적을 받은 자
2)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20학년도 혹은 이전에 봤지만, 지원 과목으로 과외 혹은 강사 조교 활동을 해온 자
3) 지원 과목의 문항 출제 경험이 있는 자
지원 방법
출제진의 경우는
첨부 파일의 출제양식을 활용하여 출제하신 문항을 hbyoon03@gmail.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주제는 자유이지만 되도록 평가원 기출문제를 참고하여 발문을 작성해주시고, 참고하신 문항은 참고문항에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발되지 않는 경우에도 해당 문항의 저작권은 지원자에게 있으며 클러스터는 해당 문항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검토진의 경우는
경력 부분을 인증할 수 있는 문서를 hbyoon03@gmail.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선발되신 경우 지원 자격에 관한 증빙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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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중에 훌륭한 컨텐츠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10달동안 130회면 한 달에 13회×20=260문항이면 하루에 8~9개꼴인데 폐기되는 문항까지 생각하면...ㄷㄷ
전 하루에 최대 두 회분은 구성이 가능합니다.
근데 저만 만드는게 아니기도 하고, 제가 엄격하게 관리해서 가능한거 같네요 ㅎㅎ
배기범 모고 60회는 진짜ㄷㄷ
설계와 고증을 많이했음.
햐 드디어 이걸 오픈하시네요...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ㅜㅜ
기범모 전 회차를 전부 만드신 건가요 ㄷㄷ 진짜 감사합니다 선생님 클러스터도 바로 사러 갈게요
저희가 100%는 아닐겁니다. (제가 실물을 다 안봐서)
근데 확실한건 노력 많이 해서 만든것들입니다.
배기범피셜 본인 연구실 외에 4팀이 더 조인해서 만들었다함 그중 하나가 클러스터인듯
그 중 최대 다수 모의를 만드는건 우리입니다. 규모도 크구요.
와 ㄷㄷ..
수능잘치고 지원해보겠습니다
선생님들 혹시 메카니카 많이 어렵나용..?
메카니카 노베도 볼수 있게 했습니다.
오.. 조만간 구매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클러스터 물리학1 시즌3 모의고사 구매하려는데 대략적인 난이도가 작년수능비교해서 어떤지 알수있을까요?
랜덤으로 구성했습니다.
난이도 쉬운것도 있고 어려운것도 있습니다.
작수 보다 어려운 회차도 있고, 살짝 쉬운 회차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 시즌1~3 통틀어서
시즌1에서 가장 쉬운 회차 하나 있고
시즌3에서 가장 어려운 회차 하나 있습니다.
나도 공개하고싶다
지인선님도 지금 공급하시는 곳이 있으신가여
저작권은 안팔고 미리 사용하게만 하는 건 있어요
와 60회분은 진짜 ㅋㅋㅋ 미친 거 아닌가 그 퀄로
하나만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우린 모의고사는 최선을 다해서 출제합니다.
그러니 안좋을 수가 없죠.
2016년부터 출제를 했는데, 짬은 어느정도 증명 되었다고 봅니다.
문제 진짜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모 유명 화학강사 30회면 누군지 딱 보이네요 와 멋집니다
누군가요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용 ㅠ
누군가요?? 현강??인강?
M사 그분 맞나요..? ㄷㄷ
와 근데 이렇게 글 올리시니까 확실히 달라보여요
저도 매시브 하나 사고싶어지는 느낌..
배기범쌤 모의 문제 좋다 생각했는데
다음 모의고사눈 이걸로 해야겠네요
어떤것이든간에 최선을 다합니다.
생1 궁금하네..
윤형빈! 윤형빈!
홍입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 많이 헷깔려함
윤홍빈! 윤홍빈!
화II는 따로 선발하나요?
화2 자체가 살아남아있긴할까...싶네요
메카니카 뽀뽀마렵당,,,
그럼 작년에 시대에서도 출제하셨나요?
거긴 발 들인적도 없음
그거 확신하면서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이 아님. 허위 사실입니다.
히히
허허
올해 배기범 60회아 초반에 퀄 걱정했는데 퀄 걱정은 커녕 오히려 시중에서 매우 좋은(블랙은 실전성은 낮지만 실전성 용도로 만든것도 아니니 ㅋㅋ) 모의고사라 감탄했는데 클러스터 팀이었군요. 선생님들 모의고사도 올해 꼭 풀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러면 떡상할 수밖에 없네
지금 시기에 메카니카 어떤가요 역학문제접근 태도를 좀 얻어가고싶은데요
메카니카는 언제 봐도 좋은책입니다.
혹시 서점에도 파나요?
당근이죠
감사핮니다 내일 구매할게영 근데 혹시 물리 공부방향성에대해 질문해도되나오
얼마든지요
음 제가 9모 33점 나왔는데요 근 1달동안은 실모를 마니 풀어재꼇는데 자꾸 앞페이지에서 한두문제씩 빵꾸가 나고 3페까지 푸는데 거의 20분 25분가량을 소모하는게 대부분인데요 이경우에는 계속 실모를 푸는게 답인가요? (3페이지에서는 뉴턴역학 이나 중간난도의 역학문제에서 좀 털리는거 같아요 특히 자기장 까다로운 케이스분류형이나 뭔가 대칭성들을 찾아야빨리푸는 그런문제는 거의 못풉니다 오히려 전형적인 20번들은 시간이 있으면 막히지않고 푸는거같아요)
.
문제의 구조적 측면을 잘 파악해서 말씀드리면
여러 정보들을 모아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내고
그 정보를 교과 과정 내에 있는 식에 넣어 답을 내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예를들면 역학이 그렇죠
그림 보시면
아주 기본적인 역학 문제 풀이법을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면 두 물체를 실로 연결하고 도르래를 통해 각각 빗면에 두어 등가속도 운동하게 할 때 필요한것은
두 물체의 질량 (m1, m2) 와
각각의 빗면 가속도(a1, a2)이고 ,
결과적으로는 이의 가속도 (a)가 나옵니다.
식은 m1a1+m2a2=(m1+m2)a 가 되는데
여기에서 중요한건 수능 문제에선
m1 m2, a1 a2 a 이 다섯가지 정보 중 4개 정보를 구할 수 있게 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를 운동 방정식에 대입해서 구하게끔 합니다.
아니면 저 중 세 가지 정보를 제시하고,
또 다른 상황을 제시하여
두 운동 방정식을 연립하여 가속도 비, 질량 비를 계산하게끔 냅니다.
그럼 결국 우리의 목적은 m1 m2, a1 a2 a 이 다섯가지 정보를 찾아야 한다는게 머리속에 있어야죠.
어떤 문제는 이 다섯가지 정보 중 4가지 정보가 직접 제시가 되어
운동 방정식에 대입하여 우리가 원하는 정답을 얻어낼 수 있도록 문제가 설계됩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는
직접적으로 빗면 가속도가 제시되지 않고
빗면 가속도를 이동 거리와 시간과의 관계를 통해 구하여 빗면 가속도를 구해서
운동 방정식에 대입하여 원하는 정답을 얻어내게끔 만들 수도 있겠죠.
조건 하나하나를 숨깁니다.
그런데 결국 m1 m2, a1 a2 a 중 4개를 찾아 답을 도출하게끔 냅니다.
(또는 아까 말했듯이 두 상황을 연립하여 비율을 계산하게끔 함)
이런 하나의 문제풀이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알고리즘을 만들고 숙달하는것은 학생의 몫입니다.
본능적으로 문제만 푼다고 이런 알고리즘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하게 공부하시길.
시간 단축은 일단 저 알고리즘이 확실하게 잡힌 후 많은 양의 문제들을 풀면서 줄일 수 있습니다.
오 제가 원하던게 딱 이런거였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꼭 책 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