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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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고 싶은 칼럼을 다 썼기 때문이랄까요?
이 이상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고,
설령 있더라도 지금껏 적은 것들만큼 좋은 퀄리티는 아닐 것 같아요.
단정적으로 말했는데도 좋아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쑥마늘에서 서화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아요.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팔로워도 모아보고 좋았어요ㅎㅎ
처음 쑥마늘로 탈르비할 때는 사람들의 비난이 무서웠고,
쑥과마늘로 돌아와 탈르비할 때는 제 지병이 무서웠어요.
근데 이제는 무서운 게 없고, 오히려 일을 마친 것 같아 후련하네요.
언젠가 인연이 닿는다면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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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설명회가이번주 목요일에 7시 종로 스듀있는데 날짜 다른줄 알고 둘 다 신청했어요...
훨훨 나세요 빠잉
잘가쇼
'세계를 무대로 다시 만나요'
건승하세요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잘가요....
'Farewell'
수고하셨습니다
바바
좋은 칼럼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와 진짜 짧고굵음 갑이네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나 그거 추천강의 볼라햇는데
남아익네 다행
헐 안돼요
찌찌뽕
진짜 박수칠때 떠나셨네
잘가라
훠훠 잘가십쇼…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네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어요 칼럼은 두고두고 잘 볼께요~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