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지망인데 세특 이렇게 적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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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의 위험성이 커지는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환자들의 개별적 면역 특석상 중증으로 도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줄이고 의료인의 도움을 주기 위해 비대면 진료에 나선 한의계가 인상깊었다
의료계랑 너무 비교하는말같을까요...?
의료인에 안끼워줘서 한의계측에서 자발적으로 비대면진료 시행한거예요
의료계는 반대가 심했는데 한의계는 자발적으로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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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의대랑 한의대 같이 있는 곳만 조심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