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내자신 레전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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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봐도 작년 8월 쯤 엄빠가 반강제로 수능반수&편입&수시반수 셋다 동시에 시켜서 거의 왕벼락치기 모드로 수능 최저 2합 4 맞추고, 또 편입영어도 두군데나 되어서, 결국 편입영어로 인서울 영문과 들ㅇ갔지만... 다시봐도 매우 살인적인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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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수능을 동시에요?? 진짜로 죽을뻔한거같은데
다시 생각해도 그때 절 혹사시켰던 엄빠가 매우 증오스럽다는... ㅠ ㅁ ㅠ 그래서 그때 막 심장&장염땜시 병원간거 생각하면 ㅠ ㅇ ㅠ
감히 Auxiliary Police 출신께는 실례인 발언일수도 있겠으나... 당시 웬만한 깨쓰보다 훨씬 빡세서 정말 몸도 망가진거 생각하면... 어익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