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일] 국어를 극복하며, 가르치며 깨달은 것들 (feat. 주간칼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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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 연구가 국평일입니다.
현재 강사 활동은 잠시 멈추고 모의고사 출제 연구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강사 생활을 접고 연구원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 퇴근 후 칼럼을 쓰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매번 쓴다고 생각만 하고 미루면서 개인적으로 들어오는 질의응답만 해왔네요. :(
하지만 6평이 끝난 지금, 더 이상 미루면 곧 수능이 다가오기에
작년 칼럼 활동에 이어서,
제가 국어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리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들을
올해는 ‘주간 칼럼’을 통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칼럼은 11주차까지 이야기 소재가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의 질의응답 혹은 요청하신 칼럼 주제 중
많은 학생들에게 이야기 해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 주제도 함께 다뤄서
수능까지 작성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D
아래는 주차별 칼럼 주제입니다.
1주차 (6/18) : 어떤 책이 좋은 책이고,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일까?
2주차 (6/25) : 학창시절 매3비 100% 활용한 공부법
3주차 (7/02) : 학창시절 마닳 100% 활용한 공부법
4주차 (7/09) : 남은 5개월 간 4등급에서 1등급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5주차 (7/16) : 국어 문제 풀 때, 시간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6주차 (7/23) : 고득점자들이 기출을 강조하는 이유
7주차 (7/30) : n회독...문제와 답이 기억나는데 n회독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8주차 (8/06) : EBS 공부는 얼마만큼 하는 것이 적절할까?
9주차 (8/13) : LEET를 해야 할까?
10주차 (8/20) : 강사의 입장에서, 연구원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설 모의고사
11주차 (8/27) : 9평을 앞두고...
1주차부터 11주차까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매주 토요일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18일) '어떤 책이 좋은 책이고,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일까?'를 주제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차별 주제는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 주간 칼럼은 국어 성적에 불안함을 느끼는 학생을 독자층으로 설정하고 작성할 예정입니다. 안정적으로 1~2등급을 목표인 학생들에게 현 시점에서 필요한 국어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 칼럼에서 언급되는 교재 및 강사들은 예시를 위해 언급할 뿐, 어떠한 홍보의 목적도 없음을 사전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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