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5694740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2번 누가봐도 계산하는건데 계산안하고 답나오게 해놨네 개 si.bal.!!삼차함수...
-
파트너 누나가 공부 어디까지 하는지 체크도 해줌 ㅋㅋ
-
좀쉬고 공부 0
다시 해야 겠다 ㄹㅇ..
-
92 82 2 94 91 이면 된다고 함..
-
과탐하다 사탐 해보면 당황스러운거 1. 선지가 ㄱㄴㄷ 대신 ㄱㄴㄷㄹ이다 2. 과탐은...
-
수시반수 0
지금부터 시작해서 영어,사회탐구 1과목 2합 8가능할까요 둘다 완전 노베입니다....
-
….? 밥이 없으면 회덮이지 그냥
-
코로나백신< 부작용이 심하다고 생각하세요?
-
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약점보완테스트 10회 입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
찾아보고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
[속보] 해병대 서북도서 해상사격 재개…9·19합의 중단 7년만 1
해병대가 서북도서 정례 K9 해상사격훈련을 재개했다. '9·19 남북군사합의'로...
-
[속보] 대통령실 "전공의, 6월 말까지 사직 여부 결정하라" 3
[파이낸셜뉴스]
-
다섯개의 자연수 1,2,3,4,5 중에서 허락하여 3개를 택하는 수 0
왜 125랑 헷갈리지...정확한 개념설명 가능하신분..
-
커뮤에 돌아다님 지금이라고 없을리가 빡센 세상이다 ㅋㅋ 인터넷을 너무 믿으면 안되는 이유
-
2025 BLANK 기출문제집:...
-
문자왔는데
-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엔비디아 대박 치고 우리랑 연 끊으려하나,,,
-
커리안짜고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
형들 고민중인데 골라주세요 독재까진 왕복 2시간걸림 가는데 버스 40분 20분 도보...
-
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약점보완테스트 9회 입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
외고 현실 2편 4
수업 분위기가 과연 좋을까? 현실은 인문계보다도 낮은데 수업 분위기 기대하고 외고올거면은 돌아가세요
-
힝힝 0
-
재수생 최저 0
작년에 6광탈 후 재수하는 사람입니다,,, 과탐하다가 사탐런해서 공부하는 중인데...
-
저는 눈이 너무 낮아서 간절함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인서울만해도 만족될거같음
-
질문 4
확통 뉴런 얻어갈 부분 많나요?? 도움 되는 부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분
-
스티벅스에 3
와이파이 있나 궁금하네 ㄹㅇ
-
도대체 어떻세 0
A p->q q->r 알짜힘 비가 1:12가 됨.? 1:4아닌가….????
-
Ebs소재도 사실상 기출을 베이스로한 소재여서 기출만 제대로하면 ebs안했다고해서...
-
ㅈㄱㄴ 그리고 군대간다는 증명서 내면 1 2 월에도 갈 수 있다는데 진짠가요.. 군대군수육군현역공군
-
아
-
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약점보완테스트 8회 입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
기출 지문이랑 선지들이 너무 좋아서 항상 기출로만 공부했는데 지문이랑 답을 다...
-
뱃지 확인용 15
뀨뀨
-
엄. . .임?
-
ㅈㄱㄴ!
-
수학은 느낌상 어려운건 작년보다 어려운건 맞는데, 대충냈다는 생각을 피할 수가 없는...
-
모르겠써ㅓㅓ 2
ㄴ선지 레오폴드도 동의하나요? ABCD다이어그램에서 칸트랑 레오폴드의 교집합이 없긴...
-
전 문돌이라 잘 모르는데 수능당일날 국어랑 과탐중에 뭐가 더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나요?
-
열심히 들을게용ㅜㅜ
-
얼버기 3
ㅎㅇㅎㅇ
-
현역인데 수2,확통 개념도 다 못뺏어요 인강들으면서 쎈이랑 병행할려는데 괜찮을까요?...
-
레건 질문 8
동물을 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에 반대했다는데 이게 아예 쓰지를 말자는 의미는 아니겠..죠?
-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김준쌤이 뭐라뭐라 하는데 하나도 이해안감 몰이랑 양적반응 둘다...
-
오줌지릴듯
-
생윤 질문 2 2
현돌에서 레건이 자율적 행위 능력과는 무관하게 도덕적 지위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
나는 차였어,,, 왜 오늘 놀 수 있는데 감기냐 ㅠ
-
직장인인데 이정도 성적이면 한약수의대 도전하는거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8
국어 70점대 3등급 수학 기하 88점 1등급 영어 간신히 2등급 생물1 44점...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