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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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빈곤,봉사,삶에 관한 책좀 추천부탁드립니다
모든 국가에서 빈곤층과 가난한 소외계층 들이 있는데
이에 관한 책은 별로 읽어보질 못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회구조를 타파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거나
이러한 사회구조의 문제점에대해 서술한 책좀 추천해주세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위내용과 맞는것같은데 국내버전 같은것 추천부탁드립니다
또 봉사를 많이한 사람이 쓴 책이나 봉사에 도움 될만한 책
인간은 모두 태어나고 죽는데 이러한 인간의 삶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는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위의 장르가 아니더라도 살면서 꼭 읽어볼만한 책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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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 순한맛 3
은 아니고 마라탕 0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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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찍은거 맞으면 충족되고 아니면 불가한디ㅠㅠㅜ 찍은게 헷갈려서요 최저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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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수능에 인생 꼴아박는 거 나쁘지 않다 생각 2
수능은 개조져도 대학을 붙여는 주잖아요.. 씨파 빼면 다른 전문직 시험은 개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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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통틀 91인데 메가 기준 표점 129더라고요… 보니까 92점도 129던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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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높을수록 일찍 공부해야 좋아요 그래야 나중에 덜 힘듦 12월~1월 두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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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과목은 1등급 받은 게 없어서... 그냥 수능 성적으로 따지면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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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만 맞추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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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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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엉 중대기계 0
작년 70% 환산점수가 759인데 올해 761은 붙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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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번장에서 스프링 마킹버전 뒤지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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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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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밀가루인터넷유튜브 다 끊고 운동독서공부만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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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아닌데 궁금 3
잘해주던 남자가 사고나면 여자는 이혼하는데 여자가 사고나면 남자는 끝까지 지켜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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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등급 부족한 개념 채우고 수특 수완 쎈 등등 풀면서 오답하기 3-2 하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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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0
가천대 논술 24기출 여러버전있잖아여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한 기출 말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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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심찬우 잘맞아서 계속할거 같은데 독서가 안늘어서... 혹시 이분듣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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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미없는거를어떻게 그많은사람들이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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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에버랜드갈것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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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생명계열이에요 중앙대가 다빈치(안성)캠에 예체능, 생명공학대학, 예술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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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 났더니 다리에 힘이 아예 안들어가는데.. 억지로 일어나면 고꾸라져서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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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특별 혜택 1회 이용권! ㅇㅈㄹ해서 가면 저희 특별가는 사실 5분 체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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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마킹 질문 7
제가 위 사진처럼 헷갈리는 문제 마킹해두었고 이와 관련해서 평가원에 물어보니까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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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이해'한것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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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할게없네 2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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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될까요? 2
낙지 5~6칸, 텔그 60~70% 뜨는데 이거 무조건 내려간다는 놈들 때문에 발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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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합니다 2
그런데 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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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던26이던 기회박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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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고 왜 계속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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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2컷 1
공2 미3 틀 80이 혹시나 3뜨면 81도 저 조합이면 3뜸..? 에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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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바로 루비 프사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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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투표 손든사람들이 나눠서 내면 그나마 감당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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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로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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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12번 틀렸고 20번은 시간없어서 못풀었고 18번은 찍맞입니다 커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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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다루는 문제는 기출인거같더라고요 알텍은 예전에 많이 들어봤고요 알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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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괜찮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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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표점 더 내려가면 안되는데 ㅠㅠㅠ 이미 진학사에선 4로 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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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림도없죠 뺑이치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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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대학 도전”…의대생 휴학하더니 수능 수석 ‘술렁’ 출처 :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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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과 결혼하고 싶다 15
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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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울대식 419.4 됐네 작년보다 잘봐도 설대식은 떨어지기도 한다던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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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심 삼수라 졸업식 이후로 한번도 못감 드디어 올해는 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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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인설의. 10
인설의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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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68 화1 66 생1 70 지1 73 물2 70 화2 75 생2 74 지2 80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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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길찾음 ㅜㅜㅜㅜ 거의 절벽 존나 타면서 길찾앗다 진짜 눈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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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기원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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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주변에 머 구경할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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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6만명까진 확인했는데
계정 삭제하기 전에 마지막 댓글이 될것 같은데...
제가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책은 천종호 판사님의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라는 책입니다.
(다큐에서도 나오셨던 분이시라 읽어보셨을수도..)
비행청소년들과의 재판, 재판을 받고 사회로 건강하고 건전하게 나아가는 청소년들을 보며 느끼는 뿌듯함, 반면 갈피를 못잡고 계속 방황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안타까움. 반성과 용서의 큰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립도서관에서 읽었는데, 눈물이 줄줄 나와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꼭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