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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회독 하고 수능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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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도 다 못 해서 최대한 빨리 기출끝내고 n제를 현우진t 드릴5->4->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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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회는 다 맞는데 과학기술 쪽 나오면 다 틀려요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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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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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집합 {석판, 조종사, 전쟁, 교재, 루마니아} 1. ㄹㅇㅂ 2. ㅅㄱ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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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영란법' 식사비 3만 원→5만 원으로 상향 1
[서울경제]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청탁금지법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에서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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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몇 권 사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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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은 아닌 것 같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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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42점맞아서 기분 좋앗는데 2회차 나만 ㅈㄴ어렵냐? 개작살낫네 ㅋㅋㅋㅋㅋ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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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너무 비싸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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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생글 생감, 에필로그 vol 1,2 교재 판매 0
생글(비문학)+에필로그 1: 50000원 생감(문학)+에필로그 2: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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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립하나여?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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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만널정말사랑해~ 주울께주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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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커리 0
훈수 받습니다 수2 시발점+쎈 고쟁이 너기출 자이스토리 뉴런+수분감 이렇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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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나도 옆자리에서 아랴양이 러시아어로 부끄러워 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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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
힘차게 달 려라~~~ 메이저 리그로 빨리 가라 오오 오오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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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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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 하다가 사탐 빠르게 하려는데 시작전 방향성 잡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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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스카에서 저거 할사람 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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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왤캐어려움 9
그나마 올해가 나름 쉬운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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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자 앞에선 부르지 말라는 조언 들음 노래방 같이 갈 이성이 주변에 없어서 잘 실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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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3
???: 넌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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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있다 그와중에 이대형 2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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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aw 제도를 만들어야함 대학별로 필수과목을 이수해 졸업시 1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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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페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쎈데 짠 국어 기준으로 얘기하면 업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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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10, 11월이면 수능 보네 많이 남았는지 적게 남았는지 모르겠고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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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쏠림 현상, 젊은 세대는 '체리피커'처럼 판단하기 때문 1
공군 지원자들에 대한 최고의 극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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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간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열차끼리 충돌해버렸는데 하필이면 그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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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로 과기원 합격가능성 어케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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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제가 취미로 중1때 부터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하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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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갔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첨엔 일본인 인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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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는 김승리t 올오카 70%정도 들은 상태이고 매월승리 병행하다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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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맞아도 지문 다시 뜯어보는 편이신가요? 뜯어본다면 어떤 정보 얻기 위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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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모릅니다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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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가 정말 연고 공대 버리고올정도로 가치있나연 1
제 친구가 과기원다니는데 거기 연고대도 버리고 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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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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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1컷 86~88 이런식인데 어떤경우가 86점1등급이고 88점 1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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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젠틀하게 깨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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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전망 2
미래 한의대 전망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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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 ㄷㄷㄷ 선발은 이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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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29 30 거의 고정으로 틀리고 13~15,28 중에서 1개씩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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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기본값을 컬러로 해둬서 30장 뽑는데 10500원 낼뻔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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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너지 추가효과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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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실모 3종류만 풀 수 있으면 상상+이감+강대K 조합이 젤 베스트인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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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없어서 채점을 못하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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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냄새부터 역겨워질 때가 있음 그 때 계속 마시면 다음 날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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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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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현생산다고 5
오르비를 버렸네요 다시 엠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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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분들 4
상상이감 언매모의 책 푸시는분들 해설지로도 충분히 정오답 정리 납득 가시나욤?
힘내셔요 그래도 꽤 빨리 정리하신듯
감사해요. 저 진짜 죽을거 같았어요 ㅠㅠㅠ 바르셀로나 파이팅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말한다면 상대방분은 열심히 대학가서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살아갈 사람이기에 시대인재에서 준비하는 중일 것입니다.한편 글쓴이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의대 왜 준비하시나요?누구랑 사귈려구요?또 묻겠습니다. 시대인재는 누구랑 만나려고 가나요?? 저는 일단 아니라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윗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도 열심히 할테니 나도 나 알아서 하자라고 하세요 구리고 머릿속에 자꾸 강박마냥 나타난다면 그냥 냅두세요 "차분히 괜찮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달래면서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14.png)
한가지만 더 붙히자면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단지 내적감관 그러니까, 몸의 작용일뿐 차분히 생각을 편히 이사람도 같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더욱 도움될것이에요 최면이 아니라 이는 진짜이기도 하구요파이팅임니다좋은말씀과 장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자도 진짜 이럴때마다 항상 힘들면서도 고생 엄청 하는데 어느 사이에 언제 그랬지? 하고 잊어버리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ㅠ
저희 같이 수험생활 파이팅 하고 원하는 목표 꼭 이룹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