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추합컷 Ver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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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계
뭐 항상 무난한과라 그다지 큰 빵꾸는 날것같지않음 뭐 다들 예상하시는대로 452정도??
2. 전전
작년 심각한 빵꾸였던 과,,, 근데 점공 카페 뭐 이런 표본들을 보면 454 전후의 타 학과 지원자들 표본이 작년 핵빵꾸로 인해서 안정을 노리고 간듯 보임,, 뭐 아니면 별수 없고,,,,,,,, 그리고 뭐 지원한걸 보면 알겠지만 전전은 추가합격이 그리 많이 돌지 않을 예상,, 연대 전화기가 서울대를 많이넣고 고대 전전은 한대를 많이 넣는다는 일반적인 사실에 기인함 하지만 작년 핵빵꾸로 인해 의외의 가능성이 보임
최종 컷은 450 전후로 예상됨
3. 이과대학
점공 카페 지원 초기에는 훌리니 뭐니 가장 논란이 많았던 과,, 하지만 실지원때는 453 전후의 표본들이 생각 많이 빠져나간걸로 예측됨 이과대학은 항상 추합이 많이 도는과인데 올해는 조금 더 많이 돌걸로 예상,, 연대 수학 화학 이쪽이 굉장히 높기때문에 서울대 하위과생들이 이과대학을 많이 넣을듯함 뭐 항상 추합많이 돌지만 올해는 60 후반이나 쫌 더로 예상됨 의외의 가능성 존재하지만 항상 중간층이 강함 수학덕후나 화학덕후들이 컷을 올릴듯함,., 점공카페에 474점수인 분이 서울대 광탈로 고대 이과대학을 등록한다는 말도 있기 때문에,,,,, 예상컷은 450전후,, 전전이랑 큰 차이는 없을듯
4. 생명과학
뭐 올해 구멍난 과로 다들 아실듯.. 긴말은 필요없고 445까지도 내려올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447정도???? 추합이 이과중에 가장 많이돌고 뽑는 인원수도 가장 많기때문에,,,, 가장 핵빵꾸로 예상되는과. 의전이 생기기 전에는 그다지 최상위과는 아니었기에 의전이 없어지는 지금 생명공학도 다시 예전의 위치로 돌아갈듯함
5. 신소재
신소재는 매니아층이 두터움. 항상 꾸준했고 기계공같은과임.. 비록 경쟁률은 2.8밖에는 안되지만 그다지 큰 빵꾸가 날거라고는 예상이 안됨 453 전후로 예상
6. 화생공
화생공은 경쟁률도 일단 엄청 높고,, 물론 거기 허수도 많겠지만 의전과 상관없이 공부 잘하는 애들이 화생공을 많이 가는 경향이 있음 우선컷도 무지하게높았고,,, 최종컷은 455전후로 예상 뽑는 인원수도 많지 않기때문에 상당히 높을듯
7. 건사환, 정보통신
건사환과 컴공은 452~453정도로 예상됨.. 보통 추합이 안도는 과에다가 재수생들의 하향지원으로 인해서 피볼듯함.. 이과대학의 452~454정도의 표본들이 건사환이나 컴공쪽으로 많이 몰린듯함
8. 산업경영
산업경영은 아무래도 이름빨이 큰 학과라고밖에 볼수 없는듯.. 하지만 이 그럴듯한 이름에다가 뽑는 인원수도 워낙 적기 때문에 454나 453후반정도로 예상된다... 고대가 언수외 비중이 같다보니 아무래도 언어 외국어를 남학생들보다 잘하는 여학생중 기계공같은 과를 기피하는 학생들이 많이 몰릴수도 있을듯.. 추합도 적게 돌고 뽑는 인원수도 적으니,... 아무래도 최종컷이 이과중 3위안에는 들지 않을까,,,,,
이상 주요 과들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봤는데요,,, 틀렸다고 생각되시는 부분은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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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글에는 없지만 보건과학은 446~447, 임상병리는 447, 생체의공은 450~451 정도일듯...
이과대학의 452~454정도의 표본들이 건사환이나 컴공쪽으로 많이 몰린듯함
의 증거자료를 제시해주시죠
점공 카페 직접 들어가보시지요 지원전에는 카페에 453정도의 점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물론 상당수가 훌리긴 하겠지만... 하지만 지금 들어가보면 453~452정도의 점수는 별로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454정도때의 점수까지는 분포가 많은것을 볼 수 있지만 453이하로는 상당히 적은것을 알 수 있죠 물론 까봐야 아는것이긴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보이네요,.,,,
그리고 이번 입시에서는 전전 화생 이과대 등 대다수의 과들이 452 453 이정도대의 점수 분포는 별로 없는것을 보입니다..
그럼 452453 위쪽에잇다는건가요 아랫쪽에잇다는건거ㅏ요
452 이하에 최종컷이 있을듯 합니다
엌ㅋ 이건 제생각이였는데
ㅋㅋㅋ
300명에 근접하는 지원인원에서 30~40명의 표본만으로 '452~453 점수대의 지원자는 적다' 라고 단정짓는건 근거가 조금 부족해 보이네요. 또 주로 중상위권의 표본이 점공을 한다는것도 어느정도 정설로 받아들여지니 감안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긴한데요.
일단 재수생쪽을 생각해보죠. 452 453 의 점수대면 실지원 전에,, 고대 이과대학 컷이 엄청 높아진다는 설이 있었죠 재수생들은 일반적으로 하향을하기 때문에 그정도 점수대로 함부로 지원하기 힘들죠.
다음 재학생. 재학생은 지르는 경우와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으로 나누어지죠.
이제 다시 생각해보면 대략 270명의 지원자중에서 상위 점수 제하고 재수생도 뺀다고 치면 정작 남아있는 452~453대 점수는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실지원때 11시 경쟁률만 하더라도 전전이 낮았고. 또 작년에 전전이 빵꾸뚫린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과대학보다는 전전쪽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어짜피 예측글아닙니까 .. 예측을 점공과 분위기 예년 결과 같은 정적 자료로 밖에 판단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몇년간의 자료를 보면,, 보통 작년에 높은과가 올해는 낮아지고 작년 낮은과가 올해 높아진다는 법칙 비슷한것이 존재하기때문에 ㅋㅋ 생명과학같은과 자료 보시면 될듯 ㅋㅋ 카페에 몇년치 입시자료 다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 단정지은것 보다는 제 생각은 이렇다는 거였고,,,, 붜더럽닙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럴수도 있는거겠죠
이렇게 되면 전 고대전전 453.3 으로 썻는데 붙을 수 있는 확률이 큰건가요?
지금 제생각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453.3 정도의 점수면 붙을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ㅋㅋㅋ
님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되니까놀러나가셈 여행가도됨 ㅋㅋ
아 그렇게 말씀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외고나와서 재수를 했는데 가치 다니던 애들이 다 sky카이스트를 가서... 저만 재수했거든여 친햇던 애들중에.ㅠㅠ 그래서 약간의 열등감이란게 있엇는데.. 이번수능도 생각보다 별로 못보고 우울했었는데 그래도 이런 댓글 달아주시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저기 죄송한데 무슨외고세요??
d안양외고나왔어여.ㅋ
453.8 내신 -0.02면 1월 21일날 기대해봐도 될까염? ㅋㅋㅋㅋ
아슬아슬할수도 있겟네요 ㅋㅋㅋ
접수 직후 신소재 경쟁률이 낮아서 대박이라고 했었는데 아닌가요?
평소보다는 컷이 내려가겠죠... 근데 그다지 많이는 내려가지 않을듯 하다는거죠,,, 신소재가 일반적으로 최종컷이 화생공 다음정도로 높았어서요.................
고대 생명과학 453.3인데 1월중에 기대해도 되나요??
우선이랑2점차이니 되실도있겠네요
개념글 ㅋㅋ
ㄱㅅ요 ㅋㅋㅋ
건사환은 455초반 정보통신은 453후반에서 끊긴듯 한데
건사환은 표본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정보통신 너무 빡시게 보신건 아닌지?? 452 초반이면 될려나??
458이면 고대 프리패스네..
ㅇㅇㅇ 의대빼면 완전 프리패스 ㅇㄴㅇㄴㄴ
452.88 정두에 고대 신소재 예비 떳어요 될수 있을까요? 가능성이 아주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