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무시안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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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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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인정받을 생각으로 다니진 마시구
그냥 자기가 좋아서 다녀야함 ㅇㅇ
보려대라고 고대 일부 동문들한테도 까이는데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진 않지만
분명 까는 사람 일부 있고 거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신경쓰여요
무시? 누가누굴? 학교에선 누구나다 재학생이면 좋은 고대 교우 입니다.
수능점수는 한가을의 꿈 일뿐입니다. 괘념치 마시기을..
근데 왜 이 댓글 비추를 이렇게 많이 먹는거죠?아래 보건 행정 옹호글에는 추천이 달리는데;;
별로 안 그런다는데
장난으로 보려대 보려대 해도
제가 쓴 댓글 복사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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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고 다녀요...
솔직히 고대내의 차별보다
밖에서 안좋게 보는게 더 있기는 한데
고대 안에서는 같은 고대생~ 이런게 좀 있긴해서..(막 순혈주의니 뭐니 따지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이런사람들은 수시, 영특도 까고댕김)
저는 정말 생활하면서 지장받은적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격지심이 오히려 크지, 잘 신경안써요.
가끔씩 막 사람들이 중경외시 수준이라고 잘 못 알고있으면 좀 짜증날때 빼곤.. (입결따지는거 좀 무의미하지만 ㅎㅎ;)
사실 고대 보건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도 별로 안되요 ㅋㅋ 상위권학생아니면....
사람들이 고대 ㅇㅇ과 다닌다고하면
다 그냥 고대생 취급해주더라구요
가끔씩 어르신분이 전문대로 아시는 분도 있긴하지만
06년도에 고려대 안암캠 단과대로 승격된 후에 입학했다고 설명해드리면 다 고대생이구나~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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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고대 내에서 거의 까이지 않음, 물론 까이는 곳도있긴하지만,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학과를 까고 다님.
오히려 바깥에서 안좋은시선이 있긴하지만, 실제로 고대 보건을 알고 있는사람도 별로 없음.
보건행정 무시하는 님들이
정신건강의 문제아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다니세요
님이 고대인이란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간혹 학교 내에도 보건대 까는 종자들이 있는데요
그런 인간들은 자기 학벌 말고는 가진게 없는 부류에요
윗분들 말씀처럼 거의 모든 과를 다 까구요
신경쓸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니깐 걍 무시하시면 됩니다 ㅎㅎ
절대다수의 고대생들은 그러지 않아요 걱정마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