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글금vs시립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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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딸거고 금융이나 회계법인 굳이 더넓게 보자면 대기업까지 진로를 고려했을때, 어디가 좋나요? 등록금은 상관 ㄴㄴ 집거리도 지방사람이라 상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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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금융권 아웃풋 헬아닌가요
헬이라는 말이 좋다는 뜻이죠?
지옥...안좋다는말 아닌가여...
중대는 언론만 아웃풋이 좋나..? 시세는 대기업에선 그닥이란 분도 계시고 뭐 다들 생각차이가 있겠지만. 회계법인 빼고는 메리트가 없을까요>?
중대 금융권 아웃풋이 헬이면 시립대 금융권 아웃풋은 그냥 '무'입니다. 심지어 세무 아웃풋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국세청장도 중대상경에서 2명 배출했는데요. 시립대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대학동문들로 따지면 중대와 비교하기는 힘들다는거죠. 참고로 시립세무는 학교 아웃풋과는 상관없이 한때 서강경영과도 고민하던 아주 높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요즘은 잠깐 주춤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세무 공무원쪽으로 동문들이 많다는 얘기도 있구요 중대 장학금 생각하면 이건 그냥 취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cpa공부는 경영이 유리하겠죠
시립대 세무학과는 올해 30주년 맞이합니다.
아직 나이대가 청장 배출할 나이대가 아니에요
현재 국세청장 나이대는 대부분 70년대 학번이고
젊은 사람이 80년도 초반 학번입니다.
시립대 세무는 84년에 설립되었구요
최근에 시립대 행정 70년대 학번이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배출하긴 했습니다.
현재 국세청라인은 (구)국립세무대와
시립 세무라인이 좋고 현재 국립세무대가 폐지된 상황에
시립 세무에서 청장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서연고에서 많이 나오겠지만은요
네 시립대 역사가 짧아서 아직 고급아웃풋을 내기엔 좀 부족하긴 하죠. 시간이 지나면 점점 아웃풋도 더 좋아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중대 행시, 금융권 또 뭐하나+해서 중앙대 약점 3포인트 뭐시기 들은적이있어서요..중앙대 비하발언은 아닙니다
행시는 중대 약점이 맞는데요 금융권은 딱히 중대 약점은 아니에요.
중글금
시립 세무 아닌가요; 저 때는 중글금이랑 비교가 안되었었는데..
13년도 까지 공개된 최종평균백분위를 보면
97초반에서 96후반대로 시세무가 평균 서성한 상경계 정도인데요..
13년도 정원 65명 중 cpa 15명 cta 18 7급세무 7명 로스쿨 3명 합격한 과입니다
14년도는 cpa만 18명 이구요 나머지는 아직 미집계
굳이 대기업 취업에 매달리는 학과가 아닙니다
메이져 회계법인 특히 삼일 tax파트에
시립대를 제외한 시세무라인이 따로있습니다
그 안에서 offer가 나면 시립 세무한테만 따로오구요
cpa와 cta를 따로 선발하기 때문에 시세무에서 회계사든 세무사든
합격만 하면 회계법인 가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시세무 졸업생 1000명중 cpa cta 누적합격자가 400명가량입니다.
아래 참조해보시길
http://orbi.kr/000488190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중대가 두산등에 업고 몇년 전부터 계속 치고 올라가긴해도 시립세무도 좋은데...네임밸류만 봤을땐 당연히 중대지만, 시립세무 진짜 괜찮은데
요즘 하도 너도나도 다 글로벌 하길래, 먼가 있나 해서.. 시립세무가 좋긴 좋죠.
중글금 붙으면 무조건 4년전장인가요??????
그런것 같더라구요.
학점도 노상관인가 ㄷㄷ하네
또이또이. 취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