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합과 빵구에 변수하나가 더 중요해지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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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년전, 6년전만해도 연고경vs설대인문 , 연고인문 vs 서성경영 이런 질문던지면 무조건 닥전이라고했을텐데 이제와서 수험생들 얘기들어보면 점점더 실속을 차리게 되는거같네요. 물론 서울대와 연고대사이의 갭, 연고대와 서성사이의 갭이 10년사이에 엄청나게 줄어든탓도있겠지만 이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미래에 어떤것이 더 실속있는가를 대학간판과 상관없이 생각해보게됨으로써 서울대와 연고대 사이의 추합인원수, 연고대와 서성사이의 추합인원수에 무시할수없는 더 강해진 변수가 추가됬네요.. 고국제와 서강경을 고민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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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간판을 사랑함
ㅎㅎ 아직 설대가 앞서는건 확실
연고와 서강의 격차가 준것도 사실
문과는간판이과는적성
뭐..문과도 설대간판아니면
연고인문 vs 서강경 성글경 해서
후자쪽 비율 점점 늘어나는거같아요..
그래서전 상경계열을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