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 광탈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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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나 틀린거랑 탐구 깎인게 너무 아깝 ㅠㅠ
탐구 비중 많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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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비오지 말아주세요….. 제바류류류ㅜㅜ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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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3주 전임에도 운동장 공사로 학교 전체가 진동함 2. 심지어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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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결관디... 오르비에서 1,2까지 수직상승한 사람들을 봐서 별로 안오른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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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세기,무등비,삼도극,ㄱㄴㄷ 등 다 부활해서 통수 쳤으면 좋겠당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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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때문에 대학 호감도 결정되는 경우 있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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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벼볼만해요 국어때문에
불가능하진 않아요
사탐이 쫌 아쉽지만
붙으시길~
역대입결보면,그 점수로 고경 떨어진 경우보단 합격한 경우가 훨 많죠.사람들은 가장 입결이 높을 때 갖고 비교하고 마치 그 입결을 고경이나 연경입결처럼 말하는데 한마디로 무지 거품이 낀거죠.그래서 매년 연고대중하위과중에서 쫄아서 하향지원한 수험생이 많아서 폭발하는 과가 나오고 어이없게도 중하위과에서 자주 연고대 탑과가 나오는 경우가 생기니 뭔가 잘못돼도 무지 잘못된거죠.그러니 대학 보단 과를 보고 소신 지원하는게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이 나오죠.최악엔 서강경 간다 치고 연고경 쓰면 될 것을 ..쫄아서 가고 싶지도 않는 연고대중하위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입결 나오면 무지 허탈해지고 반수할 생각만 나죠.항상 용기있게 소신있게 원서라인 잡는게 결과는 좋은 경우가 많았음을 아시길..솔직히 서성상경이 연고대중하위과보다 취업시 유리한 것도 사실이라 손해볼 것도 별로 없는데 왜 그 점수로 연고대중하위과 쓰는 또 쓰도록 유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참 의아해지죠.
작년 입학생인데 고대환산으로 하면 사탐의 영향력은 매우미미... 국어 보정 받으면 생윤 만점에 윤사 46점 생각하셔도 무방 그러므로 걍 갑니다 걱정 ㄴㄴ
저거면 추합권으로 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