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또 한건 했네요. (초등교사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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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얘기만 해보자면 난 고대보다 연대가 좀더 fancy?해서 좋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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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다른 일반학과 애들이랑도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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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0
비싸고 맛있는 초밥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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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6
적백필수는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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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인서울권 학교의 지역균형, 농어촌전형이나 일반전형에서 ㅈ반고내신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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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현타 0
본인 밤낮 바꿀거라고 밤 잘샜는데 8시에 씻고 사문하다가 쳐 잠듦;;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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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면 A+ 가능한가요? 물리에 재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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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레이지같은 무근본 최신 장르를 정말 좋아합니다 추천곡 있으시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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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ㅇㅈ) 4
SLR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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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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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이 아니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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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역인재로 꿀 거하게 빠는 입장이라 말을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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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매끄럽게 잘 읽는 방법 없나 독해만 좀 늘면 고정 1 될 것 같은데 글을 너무 못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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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대학이 비수도권 얘들을 많이뽑으면 안될거같은데? 지균<<<< 지역인재와 자가모순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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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인데 이틀동안 한명도 안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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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못하는 막 올라가는 고3이라 작문한게 좀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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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사들한테 혜택을 주던가 왜 지방 수험생들한테 혜택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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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아랍어9모치니까 7점나왔음 근데수능날 32점받음 문제는 서울대 쓸 점수가안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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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씩 선착순 10명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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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셈퍼 2
사이트 셈퍼랑 엑셀 셈퍼랑 결과 다른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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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 한문 : 하늘 천, 물 수, 불 화, 큰 대, 작을 소 이 정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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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동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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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의치한 아닌 일반학과애들이 신기하게보나요 의치로 안간 수능 엄청 못본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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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봐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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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달성! 6
영광굴비는 식상하고 이 영광의 역광을 그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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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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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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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뽑는 경외시 문과라인 최종 94명 지원했습니다 점공 현재 기준 37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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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이나 매가에 또선생인가 그분도 괜찮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래서 누구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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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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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리나랑 맞팔이야! 13
오르비에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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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메디컬에 절박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솔직히 지역인재 없애면 지방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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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그낭 좀 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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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잘 맞는 시험지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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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 11
다들 고마워요! 이제 오르비를 떠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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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1
속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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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공부한 지 2일 차인데, 10번대 문제들이 풀림. 확실히 다른 화1이나 생명1 보단 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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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빅5 전임의 지원 저조 1
국내 '빅5' 병원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 못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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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 이골이 난 모태 이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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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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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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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뽑는데 65명 지원함. 현재 23명 들어왔고 12등임. 최근 3년동안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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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잊혀지질 안네 10
10억..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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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필요성을 못느끼는 쌉실수인거임? 아니면 스나허수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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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스나 0
24명 뽑고 103명 지원 점공 23/40 연고 공대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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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통 쎈b 푸는데 기초실력 기르기에 좋은것같아서 수1수2도 쎈b 사서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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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 존나쌌다 11
시원
샘텅
이 기회에 확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바뀌어야 하고요
혹시 fx 팬?
넹
음 역시 ending page의 의미가 그거였군요
파스타원 넘 문제 있는뎅
까르보나라랑 고르곤 졸라 먹고싶닭...
평가원 그냥 사춘기인 듯;;; 올해들어 통 말을 안 들어....사고만 치고.....
이럴때잘잡아야지 안그러면 삐뚤어짐
임용고시에서 이런일은 왕왕 발생합니다.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도 가르치고 그 교수들이 출제위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나마 교육학에서는 크게 점수가 갈리지 않고(전공에서 갈리죠) 저정도 수준이면 공부한 사람은 쉽게 쓸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것 같진않네요. 분명 잘못된 일이기도 하지만..
최근 중등임용 전공시험에선 전공서적을 몇권뒤져도 안나오는 내용들이 출제되기도 합니다. 노량진 강사들도 듣도보도 못한 내용이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하구요.
중요한건 그 내용들이나 문제들을 출제교수 학교 학생들은 알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는거죠.
정치가 부패하면 모든것이 부패한다는말을 부쩍 실감하고 있습니다. 대략 열흘뒤에 세번째 임용고시보는데 걱정되네요..
제가 공부가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다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경우엔 정말 암담하고 짜증나고 열받아요.
평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