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211 9평 112 수능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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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111찍은건 10월 모의밖에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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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보통한과목이 계속 2나와야되는데 번갈아가시면서나오시는거 보니 1등급 나온것도
불안불안한 1등급이신거같은데 재수하시면 높은 111나오실수도잇죠 ㅎㅎ
재수스멜....ㅎㅎㅎ
왠만하면 재수는 .....ㅠㅠ
안정하나 안깔아놓으셨어요?ㅠㅠ
다군에 시립경제요..
재수해도 여전히 불안할 타입이네요.
어느 한과목 확실한 자신의 강점이 없는... 엄청 노력해야 극복할수 있어요.
평균 3등급 4등급인 애들도 재수하는 판에..
가능성 충분하시네요. 대신 정말 언수외 모두를 윗님 말대로 강점으로 만드셔야할 듯
고민을계속해봐야겟네요..에휴 ㅋ
여긴 재수 성공자가 많지만... 현실은 재수해서 떨어지는 사람도 많아요....
반수 박아놓고하는 것도 괜찮을듯?
시립경제가면1년장학인데..갠찬을려나요..ㅎㅎ
233에서 211(95 99 98)되었음 님정도면 높은 111가능하다고 봄 전 왠지 삼수스멜.......
에휴 ㅎㅎ추합똥줄을한번타봐야겟네요..ㅎㅎ
내 친구랑 똑같아요 ㅠㅠㅠ 고3때 겪은 학교의 방해(내신이나 등등)없이 1년간 노력할 자신만 있다면야
231(94/87/100)도 재수해서 111(100/99/100)으로 만들었는데요 뭐. 님정도면 한번 더 도전해보셔도 무리 없을것같네요. 다만 생재수보다는 반수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보고요.
하아 복잡하군요 ㅎㅎ님말들으니까 끌리기두하구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쌩재수 추천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입시제도 변천 심할때 재수생들 숫자가 줄죠.
물론 현역 숫자가 늘어난다고 하긴 하더만요..
하지만 이번수능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반수하면서 준비하기엔 좀 양이 많을듯요..
문과는 미적도해야하고.. 골치아픔
참고로 전 이과지만 이번에 문과도 미적 한다고 들었는데요 바뀐 교육과정 적응 할 자신있으시고 혼자서 정말 빡세게 할 생각 있으시면 재수도 추천합니다 ㅋㅋ 저도 이과인데 작년 수리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