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의지에 문제일까요, 생각의 문제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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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 3 인데요 전부터 제 언어 성적과 언어 공부에 대해 제 의지에 문제인지 생각의 문제인지 고민해왔는데요 .......
제 언어 등급은 3~4 입니다 .. 제가 어째서 3 ~4 나오는지는 잘모르겠는데요 ..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가 생각해봤는데요 ..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 내용은 이해가 갑니다 .. 비문학과 시문학은 잘맞거든요 ㅎㅎ 그렇지만 소설 과 고전소설 고전 시가
이 부분에서 많이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3~4 가 나온것같은데요 나름 열심히 읽고 푸는데요 어째서 안나오는지 ㄷ ㅜㅜ
그래서 연습을 했조 기출문제로 .....
문학 집을 펴서 나름의 공부법으로 해설까지 찾으면서 반복적인 풀이를 몇주간 했는데요 의지에 문제인지 . 지겨운겁니다 ..
제가 문학은 2지문 비문학은 4지문 씩풀었는데 비문학은 어느정도 익숙해지는데요 문학은 소설이나 그런게 읽기가 참 귀찮은겁니다 .. 이렇게 보았을때 의지에 문제인것같은데요 .. 모의고사 풀때는 나름 정말 열심히 읽고 풀지만 안 풀립니다 .. 이렇게 보았을때는 생각의 문제 인것같아요 .. 하지만 소설이나 그런건 딱히 공부법이라고 내세울건 없습니다 . 그냥 읽고 푸는거라 사람들이 정말 쉬운 것 중 하나라고 통칭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남들이 어렵다는 시 보다는 소설이 더어려워요 ㅠㅠ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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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는거 자체가 문제.....아닐까요
언어 성적이 안나오다보닌깐 언어공부에 대해선 독종이되지 못한거겠네요 ㅎㅎ ;;
어렸을때부터 책읽지 도 않고 ㅎ ; ㄷㄷ ㅠㅠ
언어 열심히 해야 되는거 아시잖아요
언어 말리면 계속 다 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