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우선컷 표(제가가진것중제일정확)

청솔식은 이렇군요..ㅎㄷㄷ

음 훌천 자료네요

고경 우선 0.27 레알 좀 아닌거같은디 ㄷㄷ 청솔 ㄷㄷ..

오르비 0.4%가 청솔기준으로는 0.6퍼정도 되네요..차이가 많이나네 0.2퍼면 거의 780명이나 차이가 나는데,,

오르비 0.15기준 얼추 600여명

0.15에 걸린 우선선발 인원

연경제외 연경제+정외등 얼추100명

고경+정경등 얼추 200명

연경우선 0.04에 76명일때 0.15에 걸린사람 얼추 200여명

수시에 빠진인원 보수적으로 35%잡고 210여명 (설대특기자450명대하여는 잘 아시는 분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애당초 연고경 무시하고설대지원자, 적성,장래등등으로 연고대인원수에서 잡히지 않은 여타인원 50여명

이들 합이 대략 760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대특기자450명미포함)

760명-600명 =160명 잉여160명 제 계산에 문제있나요?

결론; 1)사탐2과목선별로 설대점수보다는 연고대 점수가 최상위분들이 상당히 존재함.이사람들이 연대를 질러서

선발인원 인원감소와 더불어 전체적으로 연대 우선선발 점수가 높아저 있는 원인일 수 도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탐2과목선별로 연고대에 지원 가능한 점수대에 해당되는 인원이 부풀어저있음)

2)오르비 100분위에 대하여 심도있는 재고찰이 필요해보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해가 않가는데요. 연경우합이 0.08%, 0.08%면 310등 그러면 310명중 연경지원이 겨우76명 그러면 잔여 234의 행방은;
1)고경---우합점수로 유추하면 가능성이 거의없고
2)설대만 지원---가능할까?
3)경찰대---이친구들 가나다 지원가능
아무리 생각을 해도 청솔백분위가 왜 정확하고 올비가 틀렸다는 것인지...?
이제까지 담임, 학원, 김영일 상담을 해도 백분위는 올비와 차이가 없었는데...
(모두들 계산치는 사탐2개 기준이라 갑자기 사탐2개 인원이 폭발 증가할 경우도 없는데...)
입결이 틀렸다면 이해가 가는데 올비백분위는 정확하다고 보는데...
[내이름은 연세님] 상기 234명의 행방을 유추하실 수 있는지요?

통고님 글을보니 올비가 맞는것 같고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