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아이민 · 515515 · 14/10/20 19:12 · MS 2014

워홀을 왜감

좋아요 15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0 19:16 · MS 2014

살면서 꼭 가보고싶은데 나이땜에 포기해야될수도 있는거같아여 .ㅠ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황금아이민 · 515515 · 14/10/20 19:26 · MS 2014

워홀 가면 노동 착취당하고 그런대요! 조심하시길!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1 13:22 · MS 2014

농장일ㅋㅋㅠㅠ한다능..안가도되겠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에트랑제 · 422184 · 14/10/20 19:16 · MS 2012

222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설경(雪景) · 444924 · 14/10/20 19:15 · MS 2017

27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0 19:17 · MS 2014

마지노선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사랑에빠진딸기♡ · 493215 · 14/10/20 19:15

여자는취업보다그후가문제인거같아요..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0 19:18 · MS 2014

그후라함은... 늦게회사들어가면 짬도안생겨서 출산휴가 하루도못쓰고 막 이런거여 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커먼센스 · 491054 · 14/10/20 20:20 · MS 2014

요즘 워홀 한참 감소추세라 한국인 거의 안 보인다던데. 워홀도 하나의 유행같은 거였나보죠 2000년대 초 중고딩들 유학보낸 것 처럼. 학부 공부만 잡으시는 게 좋을듯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1 13:27 · MS 2014

생공은 비상경만큼 취업안된다하여 이중전공해보려하는데 괜찮을까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에트랑제 · 422184 · 14/10/20 20:21 · MS 2012

혹시 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때문에 워홀하려는건 아니신지요? 워홀에서 여성분들과 관련된 성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윗분이 말씀하신 노동력 착취등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차라리 다른걸 하시는게 나을꺼같다는 생각입니다 ㅋ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1 13:27 · MS 2014

고등학교입학전에 여행다녀오고 많이변했던게 인상적이어서, 힘든일이라도 한번 해보고 적자나는 여행 아니니까 가보자 하는 생각이었어요~환율도폭풍하락세여서 고민은했는데 다른걸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긴 하네요 ㅠㅠㅎㅎ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지축을박차고 · 524756 · 14/10/20 20:58 · MS 2014

우리누나 실업자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transcendent · 143924 · 14/10/20 22:55 · MS 2006

나이로 먼저 자르지는 않죠. 생각보다 칼같이 졸업하는 사람 많이 없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설경(雪景) · 444924 · 14/10/20 23:03 · MS 2017

칼졸업시 23살에 졸업반이니까
27이 그렇게 뻑뻑한건 아니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1 13:30 · MS 2014

대신 남들 1,2년더 활동한것 이상으로 학벌이 메리트가있나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Psyjee · 427798 · 14/10/21 00:55 · MS 2012

울엄마가 회사에서 신입사원 인사하면서 보니까 다들 휴학 한번씩은 하고 유학도 다녀오고 인턴도 하고 해서 재수 삼수 1~2년 아무것도 아니더라, 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재수를 권하셨어요 ㅋㅋㅜㅜ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정나린 · 524671 · 14/10/21 13:29 · MS 2014

삼수는 취업도취업이지만 교우관계도 조금 걱정이져 ㅠㅠㅠㅠ특히 존재비율 극악인 여자삼수는여.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