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 #47 연세대학교 논술첨삭 47호 (오리온대성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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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대성운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오리온대성운님 논술 첨삭(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오리온대성운님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 첨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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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내가 될리가 없잖아
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은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서 자신의 글과 비교하고,
제가 첨삭한 부분들을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나 확인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제가 항상 글자수 맞추는 것에 부담을 느겼는데 그것이 근거의 부족이였군요.
근거달기는
"왜 이렇게 생각해? 제시문을 통해서 설명해봐" 라고 이해 할 수 있나요?
네 맞습니다!
혹시 문제2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면 안될가요?
제가 지금 연대 기출 2015랑 2014 2013을 끝냈는데
이러한 약점을 보완한 좋은 기출 문제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기출문제 답안을 보지못해 어떤 약점이 있는지 알기 힘들어 뭘 풀어야할지추천드리기 힘들어요 ㅠㅠ
2번문제는 서술하신 근거가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의미에요
제가 또 말을 이상하게 했나봅니다.
채점기준에서 근거의 적절성이 크게 작용하는
기출 문제 추천해주시면 안될깡ㅛ?
즉 가-1의 환상자체는 낙관성만 제시했지 얘가 현실적인지 비현실적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거라면 사실 모든 문제기때문에 딱히 어느 문제를 풀어보라고 말하긴 어려워요 난이도가 높은걸 풀어보세요 그럼 근거서술또한 어렵겠죠? 12낭비 09 창조와파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