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고민하고 있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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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승,논단기,박기호,최인호 선생님 등등등 뭔데 님들이 평가질인가요 ???
지금 논술떄문에 이틀이상 고민하고 선생님 아직도 고민하시나요 ??
지금 각자 선생님들 페이지를 가보셔요 . 선생님들 페이지마다 SKY 서성한 학생 나왔으면
선생님들 실력인정된거 아닌가요 ??
그냥 이렇게 고민할바에 시간남을떄 자투리시간에 맛보기강의, OT 들으시고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좀 찾으세요 ... 제발 ...
여러분 시간이 너무 아깝지않으신가요 ?????
한명 선생님 끝까지 따라가서 !!! 다른거 안보고 계속 글쓰고!!!! 생각하고!!!!
이렇게 합격해서 그 선생님들의 수강후기에 오르는겁니다 ...
선생님 탓이아니라... 당신 탓 입니다....
이제는 좀 논술 OOO어때요 ?? 이런글들좀 안봤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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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전화 0
정시 추합 전화 돌기 전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쌩재수해서 원서는 처음 넣어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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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격발표일 언젠지 아시나요? 그리고 최조합격발표일에 예비번호도나오는거죠?
맛보기보고 자신에게 맞는 강사를택하는게 1순위가 되야하는건 맞지만 논술이라는걸 처음 접해보는 현역고3들은 궁금한거 투성이입니다.
맛보기봐도 뭔소린지 몰라요. 누군가에겐 정말 절박할겁니다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것일테고 엄연히 인강질문이라는 게시판이 있는데요
'오르비'라는 사이트는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장입니다
"어떤 논술 선생님이 좋은지에 대해 논하는 것은 다 부질없다"라는 주장도 님의 의견이니 막지는 못합니다만, 이런 취지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꺼내봤자 분쟁만 일으킬 듯 싶습니다
그리고 강사에게 학생은 가르칠 대상이자 동시에 강사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입니다 (대다수의 강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벌자고 작정하고 약팔아대면 맛보기 강의 OT 를 듣고 맞는 선생님을 찾는다? 다 부질없어집니다
선생님 탓이 아니라 자기 탓 -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역시 선생님 덕이 아니라 자기 덕도 틀린 말이 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