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약속하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4569366
오늘은 내가 금요일에 놀다가 자는 수능전 마지막 금요일이 될것이다.
기분조절이라는 명목으로 일주일중 하루의 밤을 이렇게 보내지 말자.
수업시간,쉬는시간,점심시간,저녁시간,간식시간 모두 공부를 햇는데 그 시간을 밤에 써버리는것이나 다름없다.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일주일에한번만이라해도 용서될수없을것같다.
힘내자
육개월...얼마안남앗다
선생님이 육개월을 진짜 노력한다면 못 갈대학이없다고하셨는데 그 의미는 알것같다
이개월하고 이주일...
잘해왓다.
주변사람들이 슬슬 칭찬한다고 헤이해지는것은 수치다.
나 스스로에게 우러러 부끄럼없는 육개월을 보낼수 있기를
나 스스로에게 후회 한점 남지 않기를...
그리고 언젠가 수능을 차고 누구보다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그리고 이 글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올리고 난 뒤의 결과가 부끄럽지않기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actical Scope의 적중현황 말씀드립니다. 21
안녕하세요. Tactical Scope를 쓴 slayerS입니다. 우선 모두들 시험...
-
안녕하세요. 올해 Tactical Scope를 제작한 희파 선생님의 전 조교장...
-
Tactical Scope 2023 문학편 업로드 완료하였습니다. 15
안녕하세요 희파 前 선생님의 조교장을 했던 김인규입니다. 드디어 문학편을...
-
Tactical Scope 2023 독서편 업로드 완료하였습니다. 49
안녕하세요. 희파 前 선생님의 조교장으로 일하였던 김인규입니다. 이전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