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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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볼게요!
공부법 질문은 피해주세요.. ㅠㅠ 너무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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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라 걱정하는 글 많이보이길래 ㅇㅇ 서울-지방 페이 차이 심해서, 서울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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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ㅇㅈ 4
압축 4번 조져도 저게 한계라서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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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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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고등학교 다녀야할때보다 마음 편하긴 함 맨날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고 도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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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분인가요 나땐 화반이였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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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갔는데 놀랐네 고로시는 아니고 풀이 바탕으로 한 질문글이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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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풀 때 1
비문학 풀 때 한땀한땀 이해해서 다 풀면 시간 ㅈㄴ오래걸리는데 이건 걍 혼자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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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분들이 공부 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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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수업밀도 1
밀도 왜케 빡빡하지 머리 터질거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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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이스토리 같은거 추가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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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뽑는 가군입니다 이거 꼭 붙어야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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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 탐구선택 0
서울대를 꼭 가고싶은 예비 고2 학생입니다. 우선 서울대 공대가 목표고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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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퍼 점공계산 나군 이거 어떰? 한번씩만 봐줘!!!!!!으하하하하핳 0
서강대 인문이고 추합될까???? 서강대는 많이 추합되던데 46명 정원이야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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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이랑 인싸컷 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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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뇨이 와 더프랑 해시태그 경제 퀄리티 되게 좋은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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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설맞이 n제 수1수2미적 사서 세권 동시에 하루에 5문제씩 풀라했는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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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수능수학 백분위 96~98 진동합니다 뭐가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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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1
워 쓰 왕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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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2틀림 대충 올해수능15 20 21 22정도 난이도인 엔제 뭐있나요 작년거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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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가입해서 중딩때친구들맞팔하긴해슨데 말걸었다 서먹할가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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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써야하나 0
분명 고3때까지 2.0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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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근 찐따력이 필요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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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톤 부기부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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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늘긴했나봄 이제 반마다 두세명씩 책상위에 잡도해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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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서울대 붙은 사촌 vs 행정고시 붙은 사촌 10
사촌1이 이번에 서울대 수시 됐는데 작년 말에 행정고시 붙은 사촌2랑 둘이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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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3
상남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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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무하는 오르비. 싹 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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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해석학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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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까지 포함해서 4시간하는데 개에바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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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1배수 앞~중간이었는데.. 하 여기가야되는데 올해 워낙 다군이 많이 신설돼서 걱정이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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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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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갈취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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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파이널콜 돌리고 밤에 회식한다음 집에서 기절한 뒤 아침에 점공 좀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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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없름 수능공부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n이 커도 문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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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보다 표본 고였다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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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이 아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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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책이... 무슨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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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이 좀 시원찮을듯 싶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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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말한거임 기만 의도가 1도 없는데 억까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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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까용 2
현역이고 평백 94정도 나왔는데 수시로 합격해버려서 이대를 다니게 됐거든요 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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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 연고전 이런 뻘글도 못쓰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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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일거같음 아니면 친구 많을거같음 보통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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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떡락한거 보니 갑자기 궁금하네 토트넘도 개못하고 노벨 문학상 반응은 인기 많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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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입소하는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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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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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렇게 못하는 편도 아니고 잘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하는 편임 신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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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셋 다 점공률이 20프로 내외예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점공률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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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같은 평범한 숫자 대신에 오르비 아이민 새기기로 했다. 그런데 상대가 탈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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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른 과목에 비해 수학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고 이유는 수학 공부를 어떻게...
수학 교과서 백지복습 어제 처음으로했는데요! 백지복습한거 교과서 내용보고 색팬으로 내가 모자란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수정해가면서 하나요????
수능 공부는 좀 오래됬는데.. ㅎㅎ
저는 백지복습 안 해서 ㅠㅠ 죄송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공부방법은 개념의 완벽한 이해와 질 좋은 문제풀이인 것 같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거 같아요.
반갑습니다,,,내로라 님 ....잠시 쉬신다기에 넘 섭섭했어여..
님의 정보력,관심,,희생정신은 항상 존경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입결 정리하시고ㅡ,,추합정리 해주시고,,,,제겐 사회 후배지만 ,항상 님의 히포정신 본받아야 된다고 다짐 하면서....
인생 경험.... 간접적으로 전달하려고,,없는 글재주에 필력 엄청 딸린 글 올리다가,,피멍 많이 들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전 어째 님 사진만 보면 정겹게 느껴집니다..
먼 훗날 신원 추적?되면,,,시바스 리갈 한 병 보낼 께요,,ㅋ(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저희들 시절엔? 돌아가신 박정회 대통께서 마지막 순간에 드신 술이라 해서,,,최고 술..이라고 그저 막연히 인지합니다..
(@더 좋은 술도 있지만,,사는 사람도 그 가치를 모르고 드시는 분도 뭔 맛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어처구니 없는 한국근대사 역사라도 알아 지니까 의미 있는 술 입니다..ㅎㅎ)
의료시장과 의사세계는 너무 좁아서??(@ 올해 많다고 해봐야 2235명),,,누가 누군지는 3년 안에 다 저절로 알아지더라고요,, 너무 반가워요......^^
와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ㅎㅎ
와! 내로라님 안녕하세요!^^ 저 혹시 기억나세요...?
네 기억납니다~!!
대학 잘 다니고 계신가요? ㅎㅎ
네! 이런저런 행사 불려 다니다보니 어느새 3월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첫 중간고사도 다가오구...ㅠㅠ
이번 2014 입시에서 오르비에 가장 수고 많으셨던 분 아닌가요? 특히 의대 정시. 수고 많으셨네요. 도움을 받지는 않았지만 후배들을 돕는 마음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성대의대 15기 글 보고 가슴이 떨려서 컴터 못 끄고 방황하고 있어요,,,이분 어쩌면 좋습니까?
세대 차이로 위로의 접근 방법이 어슬퍼서,,답답합니다...//
젊은 날 제가 가졌던 어둠의 그림자가 느껴져서 오늘 밤 잠 못 이룰 듯 합니다...
오로라 님 정신과적인 접근으로 이분 좀 달래는 방법 없나요?
친제도 의대 본과 3년에 우을증 걸려서,,,,,,제가 거의 덩달아 초죽음 된 적도 있어요...
ㅇ우와,,,,정말 힘든 밤이네요,,,,,성대 의대 15기 ,,너무 짦은 생각에 함몰되어 있어요,,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