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이 돌아오면서 독재생의 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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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을 한 번 더 볼 시간이 왔네요.. 이걸 한 번 더 풀게 될 줄은.. 내일 아침부터 풀어봐야겠네요
재수하는 입장에서 말 할 것은 아니지만 현역분들은 3모 그렇게 신경 많이 쓰실 필요 없어요. 3월과 11월의 실력차이는 상당히 많이 나기 때문이에요.
독재중인데 3월 학평이 돌아오니까 수능 까지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싱숭생숭해지네요.
이번에는 수학과 영어를 조금만 더 올려서 목표를 달성해야겠군요.
네이버에서 1컷을 보니까 98/91/97 이네요. 물론 1~2점씩은 떨어지겠지만 국어랑 영어가 장난 아니게 쉬웠나보네요 쩝 나도 작년 3월에는 영어 다맞고 수학 하나틀리고 목표 대학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ㅠㅠ
잡소리 이만하고 공부하러 가겠슴당 슝~
6/9평때 또 잡소리를 남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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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려웠다던데 97 ?? ㄷㄷ
영어개어려웠는데 왜케높지 ...